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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맙다는 말 그만하고 싶어..

신정훈 |2007.08.10 11:50
조회 53 |추천 0


매일같이 생기는 내 컴퓨터의 에러들 처럼.

내 머릿속에 생기는 바이러스들을.

말끔히 포멧시켜준 사람... 고맙다고 해야하나.

 

하루라도 더 빨리 이 지긋지긋한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시간이 1분, 아니 1초, 라도 빨리 흐르게 해달라고 소원했던 나를.

이제. 그 시간을 즐기게 해주고. 조금이라도 더 함께 하고 싶어서.

시간이 멈추기를 소원하게 해준 사람... 고맙다고 해야하나.

 

나를 보며 웃어주는 그 사람 에게.. 고맙다고 해야하나......

 

고맙다고..감사하다고.. 백번 천번이고 해줄수있어..

그런데.. 단 한마디가 두려움에 갇혀.. 나오지 못해..

 

이제는.. 고맙다는 말 대신 사랑한다고 예기하고싶어..

-repaired but need to be paired.

-Benedetto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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