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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송보송 피부관리 노하우 」

서울한서전... |2007.08.10 14:24
조회 548 |추천 4
「 보송보송 피부관리 노하우 」



아이의 약한 피부는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에 의해 금방 붉게 달아오르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피부 진정시키는 방법들을 알아보자.


- 도움말 : CNP차앤박피부과 수원점 원장 이민숙 (www.cnpskin.com)
- 기획/진행 : 이은경 기자


▪ 햇빛에 달아오른 아이 피부 이렇게 진정시켜주자.

△ 급성 상태일 경우에는 이렇게

제대로 자외선 차단이 되지 않아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고 화끈거리는 경우에는 빨리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얼음 주머니, 차가운 우유, 찬물 샤워 등을 이용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도록 한다. 만약, 심한 통증이 있거나 물집이 잡히는 경우는 가급적 빨리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치료를 받도록 한다. 병원에 당장 갈 수 없는 경우에는 항생제 연고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달아오른 피부에 바르도록 하며,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어린이용 아세트아미노펜 시럽, 부루펜 시럽과 같은 해열 진통제를 먹이도록 한다.

1) 얼음 주머니

얼음 찜질을 할 때는 얼음을 수건에 싸서 화끈거리는 부위에 가만히 대준다. 얼음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차가운 우유

냉장 보관한 우유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거나 두드려주듯 세안을 해준다. 우유의 수분과 각종 영양소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3) 감자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가벼운 화상이나 일광 화상을 입었을 때 얇게 저며 팩을 하면 빨리 가라앉는다. 따라서, 여름철 일광 화상에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며 피부의 염증도 빨리 가라앉히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4) 오이

수분 및 피부에 좋은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오이를 얇게 썰어 사용하면 열을 가라앉혀 염증을 진정시키고 피부를 청결히 해주며 수분 보충의 효과가 있다.


▪ 피부 회복 단계에 따른 케어법

1) 각질은 자연스레 떨어지도록 한다.

홍반 반응이 가라앉을 경우 색소침착과 함게 피부 각질이 생긴다. 이 때, 절대로 각질을 벗겨내지 말고 자연 탈락되도록 한다.

2) 뜨거운 목욕은 피한다.

비누는 약산성 또는 중성 비누와 같은 자극이 없는 타입을 사용하며, 이 때 세안용 솔이나 목욕솔 등을 이용해 피부에 자극을 주는 행위, 때 타올로 피부를 문지르는 것은 피한다.

3) 수분 공급을 해준다.

보습과 진정 효과가 있는 수분 크림을 발라주거나 애프터 선케어용 보습 로션을 이용한다. 그리고, 기분적으로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분 공급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시고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과 야채를 그대로 또는 주스로 만들어 먹인다.

아이의 약한 피부는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에 의해 금방 붉게 달아오르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피부 진정시키는 방법들을 알아보자.


- 도움말 : CNP차앤박피부과 수원점 원장 이민숙 (www.cnpskin.com)
- 기획/진행 : 이은경 기자


▪ 화상을 입었을 경우 대처법

1) 1도 화상

피부 표면만 빨갛게 되고 따끔한 정도의 화상으로 자가 처치로도 어느 정도 흉터를 예방할 수 있다. 차가운 물에 상처 부위를 담궈 화기를 식혀주는 것이 중요하며, 스테로이드 연고 등을 발라 염증을 가라앉힌다. 통증이 사라지고 상처 부위가 아물 때에는 자외선 차단제 등을 발라 색소 침착이 남지 않도록 한다.

2) 2도 화상

타는 듯한 통증과 물집이 생길 정도의 화상으로 수돗물을 흘려주어 충분히 차갑게 해준다. 이 때 물집은 터트리지 않도록 조심하며, 만약 물집이 터지면 감염 위험 및 흉터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 그리고, 화기가 바지면 차갑고 깨끗한 수건으로 감싸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도록 한다.

3) 물집은 자연히 터지도록 한다.

상처 부위에 물집이 잡혀 있다면 절대 터트리지 않도록 한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터지게 된다.

4) 차가운 물로 식혀준다.

화상 부위와 화상 당한 면적이 넓다면, 화상 부위를 흐르는 차가운 물로 식혀만 주고 병원으로 가도록 한다. 이 때 화상 연고는 바르지 않는다.

5) 화상 부위가 좁을 경우

흐르는 차가운 물로 10~20분 정도 화상 부위를 식혀준다.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수시로 소독을 해줘야하며,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항상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Tip] 일광 화상

햇빛에 노출된 후 4~6시간의 잠복기 후에 발생하여 24시간에 최고에 도달한다. 처음에는 햇빛을 받은 부위가 붉게 되었다가 부풀어 오르고 심한 경우에는 물집이 생기고 오한, 발열, 수포 등의 전신 증상이 생긴다. 일광 화상의 조짐이 보인다면 냉찜질과 스테로이드 연고 도포와 아스피린 제제의 투여 등으로 치료해준다.



- 자료 제공 : 베이비 & 맘 | http://www.babynmo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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