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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서비스센터의 끝도없는 거짓말 이제 정말 화납니다.

김민지 |2007.08.10 15:31
조회 88 |추천 1

저는 20살의 여학생입니다. 이런곳에 글 처음 올려보는데요.

진짜 스카이서비스센터 때문에 너무 화나서!

 

저번달 그러니까 7월 23일에 방학이후 처음으로

대학교친구들을 만나 약간의 음주후 집으로 돌아가느라

택시를 탔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욱~ 하는바람에 제 옷하며 가방하며

가방을 열고있던통에 가방안에있는 물건들 하며 모든게 제정신이 아니었죠....

(택시기사분께는 택시비 이천원 나왔는데 만원드리고 바로 내렸고, 오바이트는 거의다

 제 몸으로 / 가방속으로 들어가서 시트엔 별로 안 뭍었어요)

어쨋든 이건 그냥 그렇다치고 저랑 친구만 있는 상황이어서 도움을 청하려 핸드폰을 꺼냈는데...

핸드폰이 아주.... 그래도 전화 한통은 해서 친구들을 부르고 나서 핸드폰이 아주 가셨습니다.

ㄱ하나만 눌러도 가애부느륍 이렇게 써지고 통화는 먹통에 한번 껏더니 켜지질 않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날인 7월 24일 Sky 삼성동 서비스센터에 핸드폰 수리를 맡겼습니다.

연락처는 친구핸드폰 번호를 적어놓았는데 무상수리하셨다고 찾아가라고 하시더군요.

핸드폰이 없어서 친구랑 연락이 안되서 고쳤다는 얘기도 27일 금요일 저녁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찾으러 가야하는데 제가 방학중에는 본가에 내려와 있는데 아르바이트시간때문에
도저히 서비스센터에 찾으러 갈수있는 상황이 안되서 토요일 일요일 건너뛰고

월요일이 되기만을 기다렸다가 7월30일 오전중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안받으시더라구요. 그래서 Sky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여차저차하는데
전화를 안받는다. 이랬더니 상담원분께서 연락을 취하시고 저에게 연락 주시겠다고 하더군요.
이게 오후 3시쯤이었습니다. 오후 5시14분에 삼성동 Sky서비스센터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서비스센터에 갈수있는 사정이 아니니 택배로 보내달라고 하고
제가 택배비도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좋게 전화를 끊고 기다렸습니다.

8월2일 목요일이 됐는데도 감감무소식입니다. 요즘 택배 아무리 늦어도 3일안에는 옵니다.
주문이 밀린 쇼핑몰도 아니고 휴대폰 서비스센터에서 보낸 택배가 이렇게 늦지는 않을것이다.
라는 생각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여성분이 전화를 받으셔서 택배로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보내셨냐고

그랬더니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셔서 알려드리자
퀵이 아니시고 택배요? 재차 물으시고 몇초동안 뭘 하시더니
잠시만요~ 이후에 옆사람과 대화소리 같은게 들립니다. 뭐 어쩌고저쩌고~ 이러다가
갑자기 제가 월요일에 통화했던 남자분이 받으시더니 "아 고객님 택배로 보내드렸습니다."
아 지금까지 모르던걸 저렇게 빨리 정리하시나 싶어 "월요일에 보내셨어요?"
그랬더니 사용하는 택배회사가 있어서 화요일날 보내셨답니다.
택배회사와 운송장번호 물으려다가 화요일에 보냈으니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오겠지
생각으로 예 알겠습니다. 하고 끊었습니다.

주말이 지나도록 택배가 오지않아 위의 내용으로 8월7일 새벽에 온라인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점검을 받으신 삼성 서비스센터의 담당 엔지니어를 통해
지난 화요일 수리된 휴대폰의 배송 요청을 한 것으로 확인
하였으며 배송 과정에 대해 보다 정확한 확인 후 담당
엔지니어가 직접 고객님께 연락을 드릴 수 있도록 하였으니
바쁘시겠지만 연락 받으시어 불편하신 사항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답변을 받았구요. 그런데 연락 한통없었습니다. 택배 또한 안왔구요.
그래서 어제(8월9일 목요일) 오후 3시쯤 다시 삼성서비스센터로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택도없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더군요.
아! 그리고 맨처음에 전화받은 여자직원분도 기사분께 연결해드리겠다는 말도없이
대화중에 갑자기 전화넘어가는 노랫소리가 나오질않나 아주 막장이십디다 ㅡㅡ

전화를 받으신 기사분께 택배보내셨냐고 그럼 운송장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더니
저희가 쓰는 택배가 있는데 다른게 더 빠르다고 해서 그것으로 한번 보내보았는데
그게 잘못되서 반송이 되어 와서 화요일에 다시 보냈습니다 고객님
그래서 제가 연락드렸는데 못받으셨나봐요. 이러십니다

아니 담당기사분이 연락을하셨는데 안받았으면 통화가 안된건데 '안받으시더라구요'도 아니고
'못받으셨나봐요' 라니요? 그리고 저번주에 전화할때 거래하는 택배회사가 있어서
그걸로 화요일에 보내셨다고 하셨는데 갑자기 왜 말을 바꾸시는지요.

어이없었지만 좋게좋게 운송장번호나 알려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예 잠시만요... 그러시더니 철해서 보관하는데 운송장번호 앞에 펀치가 찍혀있어서
앞번호가 안보이신다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ㅡㅡ
그땐 진짜 아무생각 안나서 그냥 끊고나서 보니까 너무 열받아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금방 전화햇던 사람인데 담당기사분 이름 좀 알려달라고 했죠.

주 X 식 기사님이라고 하는데요. 잘못들었을수도 잇는데 이 비슷한 이름이겠죠.

그리고나서 오늘 보내셨다는 택배회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제가 택배를 받을게 있는데

운송장 번호를 몰라서 그러니까 어디쯤 오고있나 알고싶다고 했더니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시기에 알려드렸더니 운송장번호를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조회 해보았더니.

 



 


 

 

 

 

 

 

 

 

 

제가 어제(9일) 오후 세시에 통화를 했으니 통화 후 한시간 50분 지나서야 택배보내셨네요?

이렇게 이틀만에 올것을 (아직 받지는 못했지만) 3주째 마음 졸이게 한것보다
지금 대체폰으로 완전 옛날 핸드폰 들고 다니는것보다 이 대체폰이 안터지는것보다.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면 될것을 자꾸 말을 바꾸시는 태도에 화나네요.

그리고 지금 햇수로 4년째 Sky만 고집하고 잇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지금 3주째 핸드폰을 못받고 자꾸 거짓말에 놀아나는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얹짢은데 무슨조치를 취할수 있는지.

이런경우에도 소비자보호원에 신고가 가능한지... (창만 띄워놓고 되나 안되나 고민중)

3주간 질질 끌려다닌 기분이라서 어떻게든 보상받고 싶네요.

 

이해해야 하는 상황인데 저혼자 오바하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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