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랜드 ...
클론을 소재로한 영화다.
마이클베어 생애 최고의 영화라고 말 하고싶을만큼 전하는
메시지나 재미 충분하니깐
근미래 클론법이 재정이되며 ...
하얀 트레이닝복을 단체로 입은 남/녀들 미래 지구엔 오염으로 인해 생존하게된 사람들이 극소수다 . 그 남은 자들조차 격리수용되다시피 한곳에 철저한 관리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간다.
그들의 유일한 희망은 매주 당첨되는 복권 상품은 `아일랜드` 라고
하는 지상낙원이자 유일하게 오염이 안된 청정해역과 같은곳
그들은 늘 복권이 맞기만을 기다리는 낙으로 철저한 관리속에 하루하루 보낸다.
음 ... 여기서 의문은 기왕 매주 1명씩 보내줄 바엔 전부다 보내주지 한번에 왜 한명씩 보낼까 한편으론 여전히 생존자를 데리고 오면서
생존자는 자연 복권에 당첨될 수 있으니 궂이 복권 추첨을 안해도
전부 갈 땅덩이라면 ... 그러나 누구하나 이런 읙심을 하지않는다
복권은 정치인들이 만들어낸 좋은 수단중 하나다.
국민들이 사사건건 정치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걸 좋아 안할테니
그럴려면 국민들의 시선을 한곳으로 모아야 할텐데 복권의 대박
일확천금이야 말로 사람들의 관심을 단번에 모을 수 있는 수단이니깐 그래서 그런지 `아일랜드` 외엔 전혀 `왜?` 라는 의문을 가지지
않는다
그러나 링컨은 `왜` 라는 작은 의문으로 부터 모든 실마리를 풀어가게 되며 큰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알게된다.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건 바로 `왜?` 가 아니였을까 ...
정치 나부랭이나 권력자들이 행하는 것들을 `왜` 라는 시각으로
한번 다시 보자는 뜻 .. 복권이나 스포츠나 축구 포르노 노래방
창녀촌 같은 것들에서 부터 우리가 당연하다는듯 누리고 있는
오락이나 음율로 부터 벗어나 `왜?` 를 떠올려 본다면 어쩌면 우리를 가두고 있는것이 무엇이며 우리의 가시거리를 짧게 가리는게
무엇인지 알게되지않을까 ?
각 클론에는 스폰서가 있다.
스폰서는 권력자들이다. 클론은 어찌보면 평범한 소시민 억눌려
지내는 힘없는 자들일 것이다. 스폰서에 의해 밭에서 생산하는 야채처럼 그들의 식탁에 오를날만 기다리며 주어진 환경에 최대한 순응하며 자라는게 법률이나 윤리에 온당하다는 지식을 주입받으며
그렇게 먹다남은 거름으로 하루를 연명하다 뿌리채 뽑혀 권력자들의 식탁위 유흥으로 소모될 ...
그들이 뿌린 씨앗또한 종자가 같으니 크게 부모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소모되어 사라져 버리는 운명
거기에 감독은 ` 왜 ` 라는 의문과 내포된 부정을 부여함으로써
그 고리를 깨뜨리라고 한다.
영화의 비쥬얼 적인 면만 본다면 그 또한 훌륭하다 하겠지만
나름 이런 생각을 하고 다시보니 진짜 섬뜩하다 . 이게 작가주의가
가미된 영화인가 싶기도 하고 논리비약인가 ;;
여튼 재미난 영화임에 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