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7을 행운의 숫자라고 해서
좋아하지만,
심리학자인 밀러는
7을 '마법의 숫자'라고 불렀다.
그것은 7이란 숫자가
단기기억 용량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기억은 감각기억,
단기기억, 장기기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단기기억은
감각기억보다는 길지만,
장기기억 보다는 짧은
약 30초 정도의 지속 시간을 갖는다.
단기기억은 30초라는
짧은 시간이 지속되면서 7±2라는
기억 용량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단기 기억의 용량은 5∼9정도인데,
평균 기억 용량이 7이기 때문에 7을 신비의 숫자라고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