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kate ] 20070728 @ Tokyo Asakusa

홍덕윤 |2007.08.12 01:59
조회 31 |추천 0
   

오랜만에 인터넷을 통해 여행기를 쓰게 되는군요 ~

이번 여름 휴가는 7 월 28 일부터 8 월 4 일까지

7 박 8 일간 일본 도쿄를 다녀왔습니다 .

 

원래 계획은 홋카이도 (北海道) 의 삿뽀로를 가려고 하였으나

여행출발 3 개월 전에도 비행기표가 벌써 다 매진이어서

어쩔 수 없이(?) 비행편수가 많은 도쿄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

 

비행구간은 김포 (金浦) ↔ 하네다 (羽田) 왕복 JAL 편을 이용하였고

출발 3 개월 전에 항공권 구매 완료하였습니다 .

 

그럼 지금부터 길으면 길고 짧으면 짧은

7 박 8 일간의 여행기를 스타~토 ~ ! ! !

[탕탕]

 

 

 

 

 


비행 출발시간이 11 시 50 분인 관계로

평소보다 느긋하게(?) 일어나 간단히 아침을 먹고

택시 → 지하철을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

생각보다 긴 탑승대기 인원의 행렬에 경악(?) 을 금치 못하며

출국심사와 시내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건을 찾고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

 

작년 김포에서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비행기는

AIRBUS 330-300 의 작은 비행기였었는데

이번에는 구형이긴 하지만 BOEING 747-SUD 라 그런지

큰 덩치(?) 만큼이나 안정감(?) 이 느껴지더군요 ~

 

 


 

아침 겸 점심으로 간단히 기내식을 먹고 ...

 

다행히 JAL 은 기내식이 나오더군요 ~

올 2 월 오사카 갈때 탄 ANA 는 기내식 대신

오쯔마미 (술안주용 과자 및 견과류) 와 음료수 한컵만 줬었는데

JAL 은 샌드위치긴 하지만 요깃거리(?) 가 나와 만족스러웠습니다 .

게다가 특산 프랑스 와인까지 주니 무척 감사했었지요 ~

(하지만 ANA 와 JAL 의 공통점 !  볼펜을 저얼때 안준다는거 ~

 빌려준(?) 다음 스치언냐 (스튜어디스 = CA ) 가 회수(?) 해 간답니다 ~ k k k )

 

약 2 시간여의 비행을 마친 후 하네다 공항에 도착,

숙소가 있는 오오모리 (大森) 로 가기 위해 케이큐 (京急) 시내버스를 탔습니다 .

(버스요금 : 270 YEN, 공통버스카드 (共通バスカード)를 구입해서

 1,000 YEN 주고 1,100 YEN get ~ )

 

 

 

시내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하네다 공항 국제선청사에서

국내선 1 or 2 청사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한 후

그곳에서 행선지에 맞는 모노레일이나 지하철 또는 버스를 타고 시내로 이동합니다 .

 

참고로, 제가 탄 비행기에 연예인 류시원씨가 탔던거 같던데

그래서 그런지 일본 아줌마팬들이 조그만 국제선 청사를 가득(?) 매우고 계시더군요 ~

하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아닌 관계로 사진은 생략 ~

k k k

 

 

 

 

약 40 여분 버스를 타고 호텔이 있는 오오모리에 도착,

CHECK-IN 과 짐을 놔두고

이날 1 년에 한번있는 스미다가와 (隅田川) 불꽃대회를 보기위해 아사쿠사로 향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 호텔에 짐을 놔두고 중간지점인 우에노 (上野) 엘 오니

시간도 어느덧 5 시 무렵 ...

 

 

 

 

다이어트를 위해 저녁을 일찍 먹는 관계로 JR 우에노역 판다교 입구 (パンダ橋口) 에 있는

중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

 

 

 

 

값도 생각보다 저렴했고 양도 많아 무척 맛있게 먹었답니다 ~

덤으로 가게에서 나오 BGM 노래들이 

1980 년대 후반 ~ 1990 년대 중반에 나온 J-POP 명곡들이 다수 들려

가게주인아저씨가 나랑 취향이 비슷하네 ~ 하며

무척 기분좋게 식사를 한 기억이 나는군요 ~ 

k k k

 

 

 

 

 

 

식사를 맛있게 먹고 불꽃대회 개최지인 아사쿠사를 가기 위해 지하철역으로 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지하철역은 1 년에 한번있는 불꽃을 보러가는 인파로 인해 만원사례 ! ! !

발 디딜 틈도 없이 줄을 선 사람들을 비집고 들어가 간신히 플랫폼으로 내려갔습니다 .

하지만, 일본인 특유의 줄서기문화와 질서의식으로 느리지만 안전하게(?) 지하철에 올랐습니다 .

 

 

 


종점인 아사쿠사역에 내리니 거리엔 온통 사람들의 행렬 ...

수많은 사람들은 자동차를 몰아내고 거리를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

아직 해가 남아있는 관계로 근처에 있는 센소지(浅草寺) 를 가기로 결정,

카미나리몬 (雷門) 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

 

 

 

 

센소지를 가는 길목에 있는 나카미세(仲見世) 상점가 또한 사람들로 인산인해 !

이것 저것 군것질과 상점 물건들을 구경하며 센소지에 입장 ~

 

 

 

 

경내에는 불꽃을 보려는 사람들과 간이 포장마차인 야타이 (屋台) 에

군것질을 하려는 사람들이 가득 ~

 

 

 

 

 


간단히(?) 센소지 구경을 마치고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스미다강쪽으로 사람들을 따라 이동 ...

 

 

 

7 시를 조금 넘기자 불꽃이 한발 두발 하늘로 올라오기 시작 ! ! !

 

 

 

 

 

 

수많은 사람들과 가족들과 함께 불꽃을 보며

남은 한해의 건강과 바라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길 빌며

즐겁게 불꽃의 화려함을 느끼며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