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단계문구사를 찾은 김진선.....
거기서 또 박재웅을 보게 되는데.....
"야 너 이좌식 잘 만났다. 나 너때문에 200원을 날렸는데 피보(피해보상)해~!"
"그게 어째서 내 잘못이더냐? 니가 잘못해서 그런데...."
"알았다. 너 한번만 더 믿어 본다.. 이번에는 특별히 club 믹스를 해 보겠다. 거기서 첫번째로 exist를 할 예정이다."
일단 백원이 자판기에서 뒤지고.....
"렛츠고!"
let`s go 소리가 들렸다.
디딕 디디디딕....
"으어어억 실수다 exist 하드를 키지 않았어..."
"ㅋㅋ"
아... 이런 황당한 시추에이션이?
"아무튼 해 보자!"
"파파파파 팍! 디디디디 디디 디디디디디 디디디..."
"오~! exist를 A를 받게 되었구나!!!"
"다음 것이 문제지 과연 얼마나 버틸지...."
다음으로 고른 곡은 say that u...
"위이잉 디 딩..."
"야! 너 뭐해?"
김진선이 말한다.
"어 미안!! 나 이제 집에 가 보아야 해!"
"이런 상할"
일단 박재웅이 가니 자기 혼자해야 하는데....
일단 처음에는 그럭 저럭 잘 버티더니...
"으악~! 계단식이 나온다!!!"
게임 오버!
오늘도 백원을 날려버린 김진선....
이 일은 초기 EZ2 초보때 김진선의 실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