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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일) "돈이 되는 날씨" 편

맹소영 |2007.08.13 21:13
조회 80 |추천 0


 


 

 

앵커멘트)
요즘은 날씨정보가 단순한 정보를 넘어 돈이 되고 있는데요.

조선업체에서는 자체 기상대를 두고 날씨정보를 분석할 정도로
날씨 마케팅이 뜨고 있습니다.

맹소영 기상캐스텁니다.

리포트)
현대중공업 통신운영부 직원들의 휴대폰은 매일 아침
7시면 쉴 새 없이 울립니다,

작업에 영향이 있는 날씨정보가 매시간 직원들에게 휴대폰으로
전송되기 때문입니다.

날씨에 따라 많게는 수 조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조선업은
날씨정보가 곧 경쟁력 입니다.

(인터뷰:김철현 통신운영부 차장-기상청과 해수부와 협력)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자체적으로 만든 '작업 지수'

예를 들어 바람이 초속 20m가 넘으면 '위험' 신호와 함께
크레인 작업이 중지됩니다.

용접과 도장, 선박이동도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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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업체는 `날씨가 영업상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만큼
날씨에 울고 웃습니다.

(인터뷰:권주언 가공식품 매니저-기온과 빙과류 매출관계)

(CG) 덥다고 아이스크림이 잘 팔리는 건 압니다.

아이스크림이 잘 팔리는 온도는 25~30도, 30도가 넘으면 수분이
많은 빙수나 샤베트가 더 잘 팔립니다.(out)

클로징)
서점가에서도 이렇게 날씨경영과 관련된 책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이제 날씨정보는 돈이 되는 정보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날씨 이야기 맹소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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