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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해줘..

김연회 |2007.08.14 01:58
조회 41 |추천 1

옛날에 복자랑..복돌이가 살았습니다..

 

복자랑 복돌이는 누굴 만나도 정을 붙이기 전에

 

헤어지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복자와 복돌이는

 

친구에 소개로 만나 티격태격 하면서도 일년이

 

넘게 만났습니다..그러던중 티격태격 하다가 둘은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때 복돌이는 차마 지어서는

 

안될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복돌이는

 

복돌이 자신만 바라보는 복자를 뒤로한체 다른여자를

 

본것입니다.. 하지만 복돌이는 그여자를 만나 무언가를

 

할때마다 복자가 생각났습니다.. 그러면서 복돌이는

 

다시 복자랑 연락을 했고 복자는 그런 그에게 차갑게

 

대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복자도 사람이라 좋아하기때

 

문에 복돌이에게 약간의 마음에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복돌이는 그 약간을 비집고 들어가 마치 다 열어준양

 

생각하고 복자를 잡고 싶다는 말로 죄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복자가 그토록 싫어하던 거짓말 이었습니다.. 복자말고

 

다른여자를 만난것은 배신이었습니다.

 

복자는 겉으로는 복돌이가 하는말이 웃기네 거짓말 하지

 

마라며 안믿는척 했지만 복자의 속마음은 복돌이에 말이라면

 

철썩같이 믿고 있엇습니다.. 복돌이는 한달을 복자와 연락도

 

못하는 곳에 같혀 살면서 생각했습니다. 평생에 내 반쪽은

 

복자밖에 없다.. 이제껏 잘못 했던 죄를 용서 받기는 힘들겠지만

 

복자가 그 죄를 생각 할 시간도 없게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리라

 

하지만 복자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우울한 날이면

 

복돌이에 죄를 생각하며 혼자 남몰래 눈물을 흘렸습니다..

 

복돌이는 그걸 알면서 그녀에게 아무것도 해줄수 없었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해주려고 해도 그녀가 그런것에 그간에

 

죄를 다 잊을수는 없을 것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복돌이가 했던 거짓말은 다 탄로가 났습니다.. 복자는 그를

 

용서 할수 없을것입니다.. 누구나 그런일을 겪는다면 복자와

 

같을 것입니다.. 복자의 친구들도 이젠 복돌이를 만나는것을

 

말릴것이며 복돌이는 이제 복자의 친구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할것입니다.. 복자역시 복돌이를 인정 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복돌이 입니다.. 이제와 이런 이야기 하긴 뭐하지만

 

저는 복자가 없으면 저도 없습니다.. 이젠 이런 이야기도

 

그녀조차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욕하는거

 

당연히 들을겁니다 들은 준비가 되있습니다.. 어차피 사람은

 

자신이 지은 죄값을 치러야 합니다.. 이젠 그 죄값을 치를 때가

 

온거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할수 있습니다.. 그녀가 용서아닌

 

용서를 해준다면.. 저는 한달간의 생각을 마친 후로.. 그녀가 정말

 

나의 여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후론 그녀에게 일말에 거짓

 

이라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너무 큰 상

 

처를 받았습니다.. 그녀의 상처가 아물수 있게 신에게라도

 

빌고 싶습니다.. 그녀의 웃는 얼굴을 보고싶습니다.. 그녀가 울지

 

않게 옆에서 지켜주고 싶습니다 비록 그녀가 우는 이유가 나인지라

 

죄인이라는 것에서는 벗어 날수 없겠지만.. 죄값을 치를수 있게

 

그녀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미안해..너가 나만 봤던 시간

 

기억하고 앞으로 평생...너만 바라볼께.. 용서해주면 안되겠니??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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