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항상 읽기만하다가 큰마음먹고 글을씁니다.
몇일안되지만 100넘게 사귄 여자친구가있습니다.
같은 학과는아니지만 학교 CC입니다.
근데 요즘들어 마음에 걸리는게
#1.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를 사귀다가 헤어지게된 이유가 군대갔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사귀면서 저한테도 항상 하는말이 "군대가면 절대 못기달려"라고 항상 말을합니다.
요즘 사귀면서 항상 걸리는게 그말입니다.군대갈날이 그리멀지도 않았는데 걱정이됩니다.
#2.여자친구가 너무 마마걸?같습니다.당연히 여자니까 집이 엄한것은 사실이지만 만나고있으면
하루에 연락오는 횟수가 수십통;;항상 전화오면 멀찌감치 어디로가서 전화를 받곤합니다.
만날때 아버지차 혹시나 마주칠까 눈치도 가끔살피고요,
여자친구 부모님은 아직도 남자친구가 있는지 모르는 상태이고요.
제가 꽃이나 인형을 선물해줘도 부모님이 뭐냐고 물으시면 친구한테 선물받았다고만 하고
대충 얼버무리곤 한데요.
#3.여자라서 외박은 절대 꿈을 못꾸지만 밤늦게 돌아다니질못해 롯데월드?절대 꿈을 못꿈니다.
지방에 살기땜에 쉽게 가질못하거던요.그래서 날잡고 약속 다해놓고 가기전날 밤에 취소합니다.
그것도 100일날 가려고 해논건데 99일날 밤에 문자와 취소했다는..외박이 아니라 무박으로 가려
고 한건데도 빠꾸 맞았나봅니다.당연히 부모님한테는 과친구들이랑 간다고 했었었구요.
몇달전에 웃찾사 보러갈때도 전화 몇십통은 와서 제가다 지치더라고요.
#0.대충 이런이유로 요즘들어 정이 조금씩 떨어지고있어요.
권태기?라서 그런것일지 군대갔을때 헤어지자고 연락오면 제가 더힘들거같기도..
여러분에 조언 악플 모두 받아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