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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 명예를 실추시킨 이 장교 떠나라.

정계철 |2007.08.14 15:12
조회 257 |추천 5


남의 홈피들을 돌아 다니다가 이런 사진과 글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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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서 시위대가 몰려오니까..

놀래는 육군장교...

땅개들아! 왜 쫄아!

우리 무시할때는 언제고..

너희 이때 우리뒤에 숨어서

눈물 흘리면서 했던말 기억나니?

"아저씨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내가말했지,

"아저씨 병장달고 쪽팔리게 왜이래요"

"아저씨네 쫄병이나 챙기세요"

"우리가 지켜줄께요.."

고맙다고 하고 울긴..

무시하지마 우리..

너희 총쏘고 철책선 지킬때..

우리는 쇠파이프 죽창 피하는 훈련하면서

애들 개거품물고 쓰러지는거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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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인가요.. 평택미군기지 인전 사업을 한번씩을 들어보셨을겁니다.

이글...아마도 전의경들이 적어놓았겠지요.

저도 평택에 육군으로 작전투입을 해보았던 사람으로써

너무 흥분이 되더군요.

평택에가서 반미운동하는 시위대와 맞서 싸우며

육군입대해서 이런경험 해본사람도 많지 않을겁니다.

지금은 에어컨빵빵한 컨테이너에 샤워시설도 잘되어 있다지만

최초 투입시에는 최악의 환경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벌판에서

헬기에서 떨어지는 철조망으로 철조망을 치면서

거의 2주가까이 씻지도 못하고 빗물로 퉁퉁불은 발을 주무르며

지내왔습니다. 너무 극한의 상황에 있었던지라

시위대가 꼭 우리쪽으로 들어와주기만을 바랬습니다. 복수심에..

그런데 저 장교 보십시오.. 눈에는 벌써 사기가 다빠져있습니다.

두려움에 떨고있죠. 그것도 저 의경들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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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나라 지킬수 있겠니..

장교면 장교답게!!

이러면서 복귀해서 왜뚫렸냐고 뭐라하지??

딱걸리셨음 사진보니...대윈가??

어제 신문에 났던데 대한민국 중대장이 세계 최고라고..

당신 엄청난 명예를 실추 시켰어..

벌써 전역했을지 모르겠지만...

안했으면 빨리하삼..

쪽팔리게 아직까지 있진 안겠지??

저러면서 병사들 영창보내고 징계먹이고...

그러지는 못할꺼야...

쪽팔린...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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