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 그것이 알고 싶다.
이제는 싸이월드에 빠질수 없는 재미 베플,
재밌고, 감동적이고, 공감되는 글 밑엔 언제나 재미있는 베플이 싸이질을 더욱더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무심코 베플하신 분의 미니홈피에 들어가보면
몇백~몇만까지 높은 투데이를 보게 되고 '오, 나도 베플해보고 싶은데?'란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싸이메인에 뜨는 글들에 나름대로 재미있는 댓글을 달고,
커버스토리에서도 어떻게 하면 베플이 될까 하는고민에 이 댓글, 저 댓글 막 써보기도
하지요, 하지만 현실은 냉정한법, 베플되기가 쉽지 않죠..
자신이 쓴 글보다 더 재미있는 베플을 보며 '왜 난 저 생각을 못했지??' 란 생각해보셨나요?ㅎ
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하였답니다. 그래서 곧 포기를 했죠.
하지만 똑같은 내용이라도 베플이 되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왜? 베플이 되는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일까요?
전 그것을 분석해 보았습니다(제 나름대로ㅋㅋ)
그들에게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다???
똑같은 내용이라도 베플이 되는 사람은 따로 있고, 재미없는 글이라도
베플이 자주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 김모씨의 '다른댓글보기'결과 15개중 대부분이 베플이다.
위 같은 분들처럼 자신의 쓴 글이 대부분이 댓글이신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신모씨, 이모씨 등등 어떤 글이든 들어갔다하면 대부분 그분이 베플을 하고
있어서 의아해 했던적이 있습니다.
↑ 전체댓글 216개중 13p(약 130개)까지 대부분 베플인 이모씨
↑ 이모씨의 미니홈피 방문자수
이들은 어떻게 베플을 밥먹듯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저는 이 자료(?)를 근거로 나름대로 몇가지 베플되는 방법을 추리 해보았습니다.
1. 인맥형
말 그대로 자신의 인맥을 이용해 베플이 되는 방법이다.
광장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이 꽤 많이 보고, 추천하고, 댓글을 쓴 글마다 찾아가
나름 괜찮은 댓글을 쓴후 지인들에게 추천을 해달라는 방식.
또는 네이트온에 들어와 있는 친구들에게 추천을 눌려달라고
게시판 주소와 함께 보낸뒤 베플에 올린다.
물론 위 이모씨의 추천수를 보면 200대가 넘어가는데 힘든일처럼 보인다.
하지만 저 200명이 전부 지인들이라는 것은 아니다.
싸이메인이나 이슈에 오를기전의 글들을 읽고 메인이나 이슈에 오를만한 가능성이
있는 글에 베플이 되어놓는다. 필요한 인원은 대략 10명~50명정도...
2. 다수 아이디 보유형
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어머니 등등 가족들의 아이디를 만든 후
자신이 댓글을 달고 타 아이디로 로그인해 추천을 해 나가는 방식.
매일 밤 0시 0분에 올라오는 커버스토리의 경우 베플전쟁이 장난이 아니다.
그러므로 누가 재밌는 글을 올렸든 말든 '추천'을 눌려줄 사람은 적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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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안받긴 아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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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총 댓글평균 약 13119 추천수 평균 약 182
댓글을 다는 사람 중 추천을 한사람의 %
약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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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신들이 베플이 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추천을 눌려주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이때 많은 아이디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유유히 0시 0분에 커버스토리에 들어와
꽤 괜찮고 재밌고 공감될 만한 베플을 쓴 뒤
아이디를 바꿔 가며 추천을 눌리면 상단에 베플목록에 오르게 되고,
공감하는 사람들은 추천을 눌려준다.
아무리 더 좋은 그냥 댓글이 있어도 소용없다. 10초만 지나면 2페이지로 넘어가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좋은 댓글보다 베플을 많이 보게 된다.
커버스토리의 경우 처음 댓글에 오르기에는 많은 아이디가 필요하지 않다.
어제 필자가 모니터링을 해본 결과 추천수 7명이 최초의 베플이였고
지금은 몇십명의 추천을 받은 베플이다.
3. 아부형/광고형/사기형/이벤트형
0시 0분 커버스토리에 나름대로 고민한후 댓글을 쓴다.
그런뒤 '작성자명에 OOO 검색해서 추천좀해주세요' 라는 아부와 함께 광고를 하는 유형.
하지만 수고스럽게 작성자명에 검색을 해가며 추천을 해주는 사람은 결코 많지 않다.
그렇지만 해볼만한 시도. 필자가 시험해본결과 10분동안 홍보 한 후
추천수를 보니 5명이 추천을 한 상태였다.
이를 보충해 사기형과 이벤트형을 사용하면 추천을 받기가 더욱 수월해진다
'작성자명에 OOO 검색해서 추천좀요~ 해주신분들중 추첨해서 디워영화티켓드립니다.'
란 글을 쓰는 것이다. 실제로 필자가 봤던 글로서 필자도 혹 해서 추천을 눌렸다.
결국 그 댓글은 베플이 되었고 디워영화티켓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상 제 나름대로의 추리였습니다.^-^;
***추천한방 눌러줘요ㅋㅋ 아님 댓글하나라도 적어주세요.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