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화의 포옹 이후 사노를 의식하는 미즈키.
하긴 좋아한다는 것도 함께 깨달아 버린 데다가
좋아하는 남자가 눈앞에서 훌렁훌렁 옷을 벗는데
의식하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 거지.ㅋㅋㅋ
미즈키와 사노의 포옹에 당황하는 건 나카츠도 마찬가지.
단순한 Hug라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나?
이봐이봐, 한 번쯤 의심 좀 해 봐.^^
이번 화는 사노가 쓰러지는 걸로 쭉 간다.
쓰러진 사노를 간호하는 미즈키와
그런 미즈키를 보면서 싱숭생숭해지는 나카츠.
게다가 코마리의 고백에 또 바보짓하더만.
그럴 때마다 아주 귀여워 죽겠어.
갈수록 나카츠 분량도 많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