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들이 욕을 먹고, 교회가 욕을 먹고, 그들에게 악플이 달리는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급하게 써서 오타가 많고 수정을 하지 못했으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법이 일부 틀리고 글자가 일부 틀렸다고 주장과 근거 모두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무뇌충들이 있는것 같은데 여러분은 그런 벌래들이 아니시기를 바랍니다^^
1.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대한민국의 이름이 바닥으로 추락했고, 우리 군인들의 안전이 위험에 처했다.
- 우리나라가 아프가니스탄에 평화유지군을 파병한지 오래 되어 기억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아직 우리나라 평화 유지군은 현지에서 묵묵히 레이션 먹을꺼 아껴서 현지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자신들 먹으라고 국가에서 보낸 과자를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고, 순찰을 돌아서 군화는 낡았는데도 5월5일 어린이날에 맨발로 다니는 아이들에게 배급품으로 온 신발들을 나누어 주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군인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요. 이 개념없는 봉사자들, 네 10년 이상 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선교하고, 아이들에게 찬송가 부르게 하고... 이슬람 국가들을 이해를 하지 못해도 한참 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한명이 개종하겠다고 해도 몇개 국가가 뒤집어 지는 세상인데... 지금 그곳의 사람들이 한국인들을 좋은 눈으로 보겠습니까?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온, 힘든 고생을 해 온 우리나라 평화 유지군 분들의 노력은 어디 가는 겁니까?
2. 세금이 아깝다.
- 뭐, 저희만 세금 냈냐는 분들이 있는데... 그럼, 이렇게 생각해 볼까요? 그쪽만 세금을 낸것도 아닌데 왜 다른 가난한 사람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돈들이, 우리 다수의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쓰여지지 않는지 궁금하군요. 우리나라에도 빈민촌에서 매일 라면밖에 못 드시고, 80에 가까운 나이에 산나물 조금씩 캐서 길거리에서 팔는 노인분들이 계시며, 돈이 없어서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는 노인정들이나 고아원들도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초음속 훈련기를 개발하고 세계 최고급의 전차를 개발하였다지만 그 무기들은 일부 부대에만 지급될 뿐입니다. 아직도 독도는 소총 빼고 광복 후의 무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가끔 들려오는 소리에 의하면 일부 부대들은 한국전때 쓰던 자주포를 그대로 사용하더군요.
도대체 소중한 세금들이, 이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항 앞의 경고 문구에 V자 그리며 실실 웃던 사람들, 유서까지 쓰고 간 사람들에게 왜 지급되어야 하는지 궁금한 겁니다.
3. 우리나라 대통령의 위상이 바닥에 떨어졌다.
- 50만명의 중무장된 군인을 가지고 세계 경제 13위의 국가를 이끄는 우리나라 대통령이 전차 한대 제대로 가지고 있지 못한 테러리스트 집단에게 겨우 20명 정도의 인질들 때문에 말년의 휴가를 반납하고,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며, 굽신굽신 거리는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4. 경고 사인에서 V자 그리며 사진 찍고, 유서쓰고 가고...
-지금 우리 국민들이랑 장난합니까? 경고 사인에 V자 그리고 가고. 국가가 가는것을 몇번이나 막으려고 하니까 소송을 걸겠다고 하고, 유서까지 쓰고 가고. 그정도 하고 갔으면 죽어야지요. 죽을 각오 하고 간 거 아닙니까? 그런데 잡히고 나서 살려달라고 질질 짜고 있으니, 열 받네요.
지금 자신들의 목숨이, 자신들이 납치된 것이 지금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는데...지금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인질들 잡힌거 상관 안 합니다. International Herald Tribune 같은 국제적인 신문 같은 경우에도 지금까지 이 사건에 대해 4~5번 기사 나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죄다 일면에는 한번 정도 나고 다 뒷면에 조그맣게 실렸더군요(한 세로 7센티, 가로 5센티 정도?). 왜 그런지 아십니까? 지금 그쪽에서는 수십명 죽는게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몇십명 목숨따위 지금은 그냥 3류 기삿거립니다.
인질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인질들에게 입니다, 인질들!) 그냥 아프간, 미군 부대가 진압작전을 시작할때 같이 싹슬이 당하십시요, 이집트가 몇년전에 한 것처럼요. 우리나라는 테러리스트와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모습을 보이는데 도와주십시요. 그렇게 돌아가셔서 우리나라 국민이 더이상 인질로 잡히지 않게 된다면 여러분들의 죽음을 순교로 인정하겠습니다^^
5. 지금 미국을 욕하는 사람들, 아프가니스탄을 욕하는 사람들...
-지금 미군들이 그 탈레반 리더들을 잡기 위해 몇명의 군인들의 죽어갔는줄 아시는지요. 그들도 미국에 가족들이 있었습니다. 테러리스트 리더들을 풀어주자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그들을 풀어주면 훨씬 많은 평화유지군들이, 민간인들이 죽게 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들을 우리나라 인질들하고 바꿀 수는 없습니다. 다른 나라의 국민들이라도 우리나라 인질과 같은 소중한 생명입니다. 小를 위해 大를 버릴 수는 없습니다.
6. 교회가 지금까지 못난 짓만 골라 했다.
- 어느 교회의 목사가 신자들 돈 빼돌려서 아들 유학보냈는데 그 신도들을 그것을 들통낸 기자를 잡아 죽이려고 하더군요. 기자가 그 목사를 잡아 죽이자고 기사에 쓴 것도 아니고 단지 사실을 알리기 위해 썼을 뿐인데 이단으로 몰고 말이야. 뭐, 범죄자의 잘못을 알리는 자가 이단이고 죽일놈인 종교따위를 믿으며 거짓된 천국에 가느니 차라리 지옥에 가는게 좋은 선택입니다..
7.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쌓여 왔던게 터졌다.
- 초등학교에 가서 어린 학생들을 세뇌시키고, 지하철에서 자신들의 종교를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고 외치고, 길가는 사람 잡아 지옥에 갈 거라고 소리 빽빽 지르고, 집 찾아가서 선교하다 가라고 하니까 지옥에 갈꺼라고 벨 짜증나게 계속 눌러대고... 등등등.... 아아~~ 이 무한한 국민들을 짜증나게 하는 방법들은 어디서 알아낸 것인지...
뭐, 저같은 경우 위의 것들은 다 당해 봤고요, 제 집 바로 앞에는 이 인질사건의 문제의 교회가 있고 밤만 되면 네온사인 불빛에 잠들수 없는 밤을 매일같이 보내고 있답니다^^# 뭐, 여러분들도 지옥의 불빛처럼 매일밤마다 빛나는 붉은 네온 십자가를 자주 보실 것이며, 위 짜증나는 광신도들을 많이 보셨을 것십니다. 한마디로 위 사건은 국민들의 불만이 최후에는 터졌다고 생각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뭐, 몇몇 분들은 초등학교가서 아이들에게 사탕 나우어 주며 선교하는것이 무엇이 나쁘냐고 주장하시더군요. 그런데 그건 선교가 아니라 '세뇌' 입니다. 종교를 파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고 하는 인간들도 있는데 그러면, 천국 가려고 신 믿는 겁니까? 그리고 누가 천국 보내달래요? 그냥 저희가 어떻게 살든지 그냥 놔뒀으면 좋겠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천국가기 위해 신을 믿기 싫어서요^^ 그리고 이런행동은 사람의 자유인데 왜 욕을 하냐고 묻는 경우... 자유는 다른 사람의 자유에 피해를 주지 않는 경우에만 성립 될 수 있는 것입니다.
8. 불교도 못난짓들 해 대는데 왜 개신교만 욕하는가?
- 평소때 국민들이 언제 지금처럼 교회 욕 해댔습니까? 지금 국민들이 이러는 것들은 지금 교회때문에 일이 터져서고 지금 인질들의 태도와 교회의 태도가 맘에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불교 같은 경우 보통 국민들에게 자신들의 종교를 강요하며 다니지 않고 '세뇌'(선교) 활동이라는 이름 앞에 비겁한 짓들도 하지 않습니다. 뭐, 그들도 나중에 사건 터지면 욕 엄청 먹겠지요.
마지막은 인질들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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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돌아오지 말아라. 고개 푹 숙이고 돌아와라. 지금까지 국가가 너희들 구하려고 들어간 돈들을 사회에 돌려줘라. 하나님이 구해줬다는 소리 하지 말아라. 국가의 노력의, 아프가니스탄의 대족장들의 너희들이 벌집이 되는 것을 막아준 것이다. 책 쓰지 말아라. 너희들은 영웅도 아니오, 비극의 주인공도 아닌 단지 국민들에게 큰 피해를 준 죄인들일 뿐이다. 너희들에게 악플단 국민들을 욕하지 말아라. 너희들을 붙잡지 않고 보낸 가족들에게 욕을 하고, 국가가 막을때 국가에 법정 소송을 내겠다고 한 목사를 욕해라. 우리 국민들은 너희들을 구해줘야 할 의무는 없었다. 안그래도 해적들에게 납치 되었는데 국가의 도움을 못 받는 어민들의 가족들은 오늘날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다른 종교를 배우고, 다른 종교를 인정하며, 다른 신도 존중하고 존경해라. 너희 종교가 욕먹은 이유는 다른 사람들이 이단이 아니라 너희가 진정한 신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스스로 욕먹을 짓을 골라 했기 때문인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라. 아 그리고 마지막... 10년 봉사한거? 그건 다 헛된 거짓이였고 단지 다른 사람들을 쇠내하기 위해 간 것이었다. 다시 봉사를 할 것이면 진정한 봉사에 대한 개념을 배우고 해라. 그리고 다시는 외국 나가 봉사하지 말고 이웃에 있는 가난한 이웃부터 도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