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 4년 결혼 3년차...둘이 찰떡궁합인 듯 주변인이 인정할 정도로 닭살이였으나 "나를 보면 아직도 심장이 떨려??' 란 물음에 남자말한다..."아직도 떨리면 그거 심장병 아닐까? "...
건설업 이사에 핸선한 외모에 반항아적인 남자와 부유한 가족에 실내조명디자이너라는 직책으로 사무실까지 있는데다가 단아한 모습의 여자의 부부는 남들보기에 화려해 보이나 대화조차 어색한 속은 아무것도 없는 부부...
그들의 사랑이 엇갈린다.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올라가듯 조용했던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그들의 마음에 솔직해 지고 당연히 사고칠 꺼 같은 다른 그들은 자신의 흔들린 마음을 자리 잡으려고 노력한다...
결국 두 여인에 물에 빠졌을 때 구하러 오는 사람은...남편이 아니라 마음을 흔들리게 했던....그...
지금 안 살아서 영화제목의 질문에 대답은 못하겠으나...
사랑...역시 변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