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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2 (2007)

황혜경 |2007.08.17 16:57
조회 85 |추천 0


제목 :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2 (2007)

감독 : 김호정, 지길웅

출연 : 이청아(기타노 준꼬), 박기웅(허종만), 이영하(종만부), 윤영삼(성문란), 조달환(풍기), 줄리안(조지)

줄거리

짝사랑하는 남학생을 찾아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재일교포 준꼬. 한국생활의 Sweet Home이 될 '게스트하우스 정(情)'! 친절한 주인아저씨, 맛있는 밥, 풀옵션 방까지 뭐하나 부족한 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손님유치에 혈안된 주인아저씨가 내어준 방은 실은 그집 아들이 쓰는 방! 사전통보도 못받고 자기방에 뻗어버린 주인집 아들 종만과 준꼬는 한국에서의 첫날밤부터 어이없는 '합방'을 하게 된다! 방을 빼려는 준꼬에게 주인아저씨는 아들방뿐만 아니라 토종한국인 종만의 일대일 한국어 과외지도까지 종합선물세트로 제공하며 준꼬를 붙잡는다. 두부 썰던 칼로 하나뿐인 아들을 협박하는 주인아저씨, 밀린 카드빚 때문에 억지로 한국어과외선생이 된 동갑내기 '종만', 외모는 꽃미남인데 배운 한국어라곤 확~ 깨는 반말뿐인 외국인 '조지', 틈만 나면 껄떡대는 '풍기'와 '문란'... 준꼬의 꿈많은 한국생활... 시작부터 심상치가 않다.

 억지로 떠맡은 한국어과외가 귀찮은 종만, 서슬퍼런 아버지의 감시에 과외를 접을 수도 없고... 정반대로 한국어과외에 드높은 열성을 보이는 준꼬는 배운대로 전부 흡수하겠다는 일념으로 학구열을 불태운다. 그리하여 시작된 종만의 대충대충 야매과외! 무엇이든 가르쳐준대로 믿고 따라하는 준꼬에게 "간장공장공장장은강공장장, 경찰청철창살은쌍철창살..."을 연습시키며 정작 자신은 그 시간에 술마시며 땡땡이치는 똥개훈련으로 시작, 한국에서 완전 먹어주는 인사말이라며 "눈깔아 씹딱들아!"로 시작하는 온갖 비속어와 '욕'을 대책 없이 전수, 과외선생 잘못 만나 준꼬는 이미지 추락에 국제적 망신살만 뻗친다. 그러나 열공 과외모드에 돌입한 준꼬의 학구열은 그칠 줄 모르고, 무책임 과외와 비검증 실전 속에 점점 외국인 욕쟁이로 거듭나는 준꼬! 꿈 많던 준꼬의 한국생활...험악하고 험난하게 꼬여만 가는데...

 

혜경냥 생각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지만, 결국에는 어둠의 경로를 통해 본 영화

사실.. 예고편에서 본게 웃기는 부분이 다라고 보면 되고!!

나름 심각한 분위기도 있었는데.. 그건 모.. 뻔한 뻔자?? ㅋㅋ

 

나름 웃겻는데.. 영화관에서 조용히 사라지고, ㅋㅋ

평점도 매우 낮더라...

 

음.. 근데.. 그정돈 아닌데.. ^^;;

사실.. 욕이 너무 나오고 은근히 야한 농담들이 나와서 쫌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모.. 그냥 볼만했었다!! ㅋㅋ

 

근데... 저.. 맷돌남!! 박기웅!!! 잘생기고.. 몸도 좋더라.. ㅋㅋ

그리구, 저.. 이청하.. 음.. 생각보다 연기를 잘하는듯..

처음에 악플을 너무 먹어서 인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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