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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영혼이란 것이 있는 것일까

전재우 |2007.08.18 07:17
조회 157 |추천 1

영혼의 세계, 어디까지 밝혀졌을까?  

과연 영혼이란 것이 있는 것일까 ?

그 있고 없음이 나에겐 어떤 의미가 있을까 ?
그리고 만약에 있다면... 그 세계는 어떻게 펼쳐지는 것일까 ?
오늘은 이런 부분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까합니다.
 

* 다음글은 박찬화님이 발췌재편집하였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영혼의 존재에 대한 물음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습니다.
일찍부터 철학에서는 영혼의 존재에 대한 문제를 탐구 하고자 많은 논의를 거쳐왔으며 그 외에도 영혼의 실재에 대해 밝혀보고자 하는 노력은 계속 되어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영혼에 대한 해답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 만큼 영혼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 것은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일인 것이었습니다.

동서를 막론하고 옛날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영혼에 대한 탐구를 그치지 않는 것은 우리의 정신현상에 옛날부터 지금까지 '신비'나 '기적'이라고 일컬어온 일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영혼'이나 '신과 같은 만능한 어떤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서는 인간사에 일어나는 많은 불가사의한 문제들을 만족스럽게 설명할 수가 없었던 것이죠. '반드시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도록 운명지어진 우리의 인생은 사후에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이 살아서의 발걸음 발걸음이 사후의 세계와 과연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인가?'

이런 근원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는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든 안하든 그것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어떤 형태로든 존재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인간에 대해 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신비에 싸여있는 영혼에 대한 문제를 연구하는 것은 필수적인 것입니다. 이러한 요청에 의해 발전하게 된 학문의 한 분야가 심령과학입니다.

심령과학은 약 100년전부터 미국에서 출발한 학문인데 여기서는 현실 세계에 실재하는 심적현상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을 시도함으로써 인간의 영혼의 유무성과 사후세계를 밝히는 것을 목적한 것이죠.

이 심령과학은 미국 뉴욕주에서 1848년 3월 31일 하이즈빌 사건이 발생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이쯔빌 사건



The Hydesville Cottage:  The birth of Modern Spiritualism took place in this cottage on March 31, 1848 in Hydesville, NY.

⊙ 하이쯔빌 사건이란 뉴욕주 조그마한 마을인 하이즈빌의 폭스家에서 밤만 되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쿵 소리가 나고, 지하실에서는 무엇을 매장하는 소리가 들려와 이것이 공개적으로 연구된 것을 말합니다.

이 현상은 특정인에게만 들리는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그 곳에 와서 밤을 새우고 있으면 반드시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학자, 과학자, 심령가들이 몰려 와 유령의 정체를 밝히려고 노력하던 중 영능력자인 록크스부인이 유령과 대화를 하는데 성공하여, 60년 전 이곳에서 살해되어 매장된 행상인인 '찰스 로스나'의 유령이 밤마다 자기를 알리려고 하였다는 것이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그 이후 집의 벽에서 그 사람의 유골이 발견되어, 전 미국은 물론 유럽 각국의 심령과학자들과 일반인들 사이게 크게 화제가 되고 센세이션을 일으키게 된 것입니다.

이 사건은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듣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진행되었고, 그 진상이 명백히 밝혀졌다는 데서 커다란 의의가 있으며, 무신론을 주장하던 많은 학자, 그리고 심령과학을 비난하던 메스콤이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뉴욕주에는 그 해 기념비를 세워 지금까지도 그 기념비가 남아 있습니다.

이 사건이후로 각 나라에 연구 단체가 많이 설립되었고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심령현상에 대한 과학적 실험과 초능력 개발에 주력을 기울였던 구 동구권과 소련의 연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이 영혼의 힘인 초능력을 개발하여 이를 군사적 목적을 위해 사용하고 있거나 초능력을 농업에 도입하는 등 매우 실리적인 목적을 위해 개발했습니다.

⊙ 몇년 전 TV 프로그램인 '미스테리극장', '토요미스테리'등에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난 영혼에 관련된 많은 사례를 방송했는데, 그 과정에서 수많은 영혼의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또 러 학자들이 연구한 사례를 바탕으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저승으로의 여행:죽었다 살아난 사람들』이란 프로를 방송했는데 영혼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는 소중한 자료였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도 많은 영혼 사진들이 올라와 있고, 신문이나 잡지에서도 많이 소개되었습니다.


(멕시코 공인 영혼 빠져나가는 사진)

심지어 '죽는 과정에서 영혼이 몸으로부터 이탈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을 정부에서 인정한 심령사진도 있습니다. 영혼이 찍히는 경우는 주변의 환경이 적당히 조성된 상태에서, 고감도 필름에 찍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그리고, 소생의학의 발달로 과거에는 죽을 수밖에 없었던 경우에서 다시 살아난,즉 죽었다가 살아난 경우가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사례를 모은 책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사후세계』란 책이 있는데 미국 갤럽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조지 갤럽'이라는 사람이 죽음을 체험한 사례들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펴낸 책입니다.
원제는『Adventures in immortality』우리말로 번역하면 불멸성에의 모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죽었다 살아난 사례들을 모아 통계처리를 해보니, 미국 인구중 약 2300만 명이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었고 그 중 약 800만 정도가 일종의 불가사의한 임사체험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또, 하나의 유명한 책은 『Life after Life』곧 『삶 이후의 삶』이라는 책이 있는데'레이먼드 무디' 라고 하는 의학 박사가 썼습니다. 이 사람은 임사체험 사례 150건을 하나하나 정밀 추적했습니다.

죽음의 경계를 넘나든 사람을 만나 자세히 인터뷰를 해보니 이들이 공통적으로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가고, 너무나 아름다운 빛을 보고 먼저 죽은 선조와 가족, 친구와 대화를 하는 등을 체험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이런 서적 두 권만 정독해도 인생관이 달라 질 것입니다.

⊙ 그리고, 전생을 읽어 낼 수 있는 소위 초능력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이 전생을 읽어낸 사례를 검토해보면 결코 윤회를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에드가케이시)

일례로『에드가케이시』란 사람이 있는 데 '20세기 최고의 예언자' '잠자는 예언자'라고 불리며1929년 미국대공황, 소련공산주의 붕괴 후 민족 국가로 분열의 예언 등을 정확히 예언했습니다.

이 사람은 20세기 중반에 약 2500명 정도의 전생을 읽었습니다.
미국에는 『에드가케이시 재단』이 있는데 이런 전생을 읽어낸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보관중이며, 수많은 학자들이 이 자료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자료를 연구한 결과가 책으로도 많이 나왔는데 우리 나라에는 『윤회의 비밀』이란 이름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에드가케이시가 읽은 전생의 자료들은 진위를 밝히기 위해 전생의 시대상황과 고대지명을 찾아 답사하고 고고학, 역사학관계의 학자들의 검증까지 거친 결과 조금도 틀림이 없었기 때문에 당시 이 책이 출판었을 때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 그리고, 병원에서 아무리 치료를 해도 낳지 않는 병이 있는데 심리학에서는 최면상태로 전생을 거슬러 올라가 지금 앓고 있는 병의 원인을 찾아서 치료하는 '전생요법'이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얼마 전에 '전생요법'에 관한 내용이 TV로 방송되었고 이것에 관한 책도 베스트셀러가 된 사실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런 윤회에 대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들이 밝혀짐으로써 1981년 갤럽 여론조사 결과 미국에서는 당시 인구의 23%, 캐나다에서는 29%가 윤회사상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어, 서구사회에서도 윤회사상이 보통적인 사상으로 자리잡았음을 확인했습니다.

'영혼이 있으면 뭐하고, 윤회를 하든 안하든 사는데 무슨 관계가 있는가?'하며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간다고 하면 일회성의 삶이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살아갈 필요가 없고, 오로지 한평생 자신만의 이익을 챙기고 즐거움만을 좇아서 살 것입니다.

그리고, 영혼을 인정하더라도 영혼의 윤회를 인정하는 것과 인정하지 않는 것도 한번 잘 생각해보시면 실제 삶의 자세에 있어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생요법' 또는 '역행최면'의 시초가 된 사건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모레이 번스타인 Morey Bernstein)

☞ 1950년 어느 가을, 미국 콜로라도주 프에블로의 유명한 최면술사 '모레이 번스타인'이 우울증에 빠진 중년 '루스'부인을 치료하기 위해 최면 요법을 실시했습니다. 현재 그녀의 나이로부터 한해, 두해 전으로 점점 내려가도록 암시를 하여 결국 아주 어린시절까지 기억을 하게 했습니다.

이때까지는 별 다른 문제없이 최면 치료가 잘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루스부인이 '괴로워...어둡다...숨이 막혀... 왜 이렇게 좁지! 빨리 꺼내줘요, 빨리 여기서!' 라고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번스타인은 경악했습니다. 처음 당하는 기묘한 체험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최면심리학의 지식으로 이것은 루스 부인이 그녀 모친의 태내를 통과하여 태어나려고 할 때의 기억이라는 것을 곧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큰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일이었습니다.

이렇게 더 계속 거슬러 올라가면 더 앞의 기억이 나올 줄 모른다... 그것이 무엇일지는 알 수 없지만. 그는 순간적으로 모든 기술을 이용해서 그녀를 전생으로 유도했습니다. 잠시 후 번스타인은 강력한 쇼크를 느꼈습니다.

그녀는 그때까지와는 전혀 다른 섹시하고 빠른 말투로 대답했습니다.

'누구? 누구셔요? 나를 루스라 부르다니? 농담하시는 군요? 난 루스가 아니랍니다. 나는 브라이드...브라이드 머피예요.'

라고 한 것입니다. 번스타인은 그 자리에 자신도 모르게 우뚝 일어서고야 말았습니다.

그는 뭔가 잘못됐다싶어 도망이라도 치고싶었으나 냉정을 되찾고 그녀에게 자신은 어디에 있고, 주위에 보이는 것을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어디인지 알 수 없는 돌바닥, 길이 계속 이어진 거리의 풍경, 거리입구에 '코크'라고 쓰인 표식, 거리를 달리는 쌍두마차 그리고 친하게 지내는 이웃집 부인의 이야기, 교회 생활, 남편의 얼굴과 복장 등등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말하고 있는 남편의 모습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사람의 모습이었습니다.

더욱이 헛소리처럼 계속 지껄여대는 그녀의 말투는 20세기 중엽 아메리카 서부의 영어가 아니었습니다.

영어인 것은 분명했으나 번스타인 자신은 그때까지 들어보지도 못한, 어딘지 고풍스러운 아주 먼 지방의 방언 같은 것이었습니다.

번스타인은 그녀를 최면상태에서 깨운후 정신이 드는지 ?, 조금 전에 말한 것이 기억에 나는지 ?를 물어보니 루스 부인은 피곤한 듯 고개를 저으면서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최면상태에서 말한 것을 루스부인에게 말해주니 루스부인은 웃음을 터뜨렸고, 화를 내면서 다시 현대 서부의 발음으로 돌아와 자신을 놀린다고 말을 했습니다.
 

당시 이 사건은 전 미국에 어마어마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번스타인은 엄청난 흥분 속에서 그녀가 말한 단어들과 연관되는 지형을 찾아 나섰고, 드디어 아일랜드 한 구석에 '코크'라는 작은 마을을 발견했습니다.

번스타인이 직접 가서 확인한 결과, 거리의 풍경이나, 남아 있는 옛날식 발음 등이 일치했고,더불어 당사자인 '브라이언 머피'는 그곳에 살고 있는 노인들에 의해서 그들이 아주 어렸을 적 머피라는 잡화 상인의 아내였음이 밝혀졌습니다.

그것은 그녀가 역행최면 상태에서 말한 당시의 생활환경에 관한 내용과 일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이 사건은 당시 미국의 98개 신문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게 되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건이 되었습니다.

한편, 모리 번스타인은 1952년 11월 29일에 행한 그 실험 및 확증에 대한 내용을 [브라이드 머피를 찾아서]라는 책으로 1954년에 출간했습니다.

 


  인간이 태어날 때

 하루는 상제님께서 복남에게 말씀하시기를 “천상에서 사람을 내보낼 때는 유리로 얼굴을 씌우느니라. 그래야 자기가 무슨 혼으로 있다가 태어난 줄을 모른다. 그것을 알고 나오면 뭔 일을 저지르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9편216장)


☞ 19세기 중반부터 유럽과 미국 일대에 불어닥친 심령과학의 연구 붐은 상당히 많은 실험적인 자료를 거쳐 다양한 방면에서 심령현상에 대한 객관적 증거를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역행최면을 통해 수백 사례의 전생과 현생의 관계를 탐구했던 '아널 브록샴'의 연구결과는 지금까지도 상당히 고전적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일명 브록샴 테입이라고 불리는 그의 실험 테입에는 최면을 통한 연령역행으로 20년 동안 약 400명의 전생을 조사하여 녹음한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그 테입은 아직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데 거기에는 여러 가지의 전생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 브록샴 테입의 진위를 밝히기 위해, 테입에 녹음된 사실과 지명을 찾아 1년 동안 답사하고 고고학, 역사학, 심리학 관계의 학자들의 검증까지 거쳤던 영국 BBC 방송국의 두 기자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거짓임을 입증하기 위해 1년 동안이나 조사하였습니다.
그 결과 브록샴 테입의 전생조사는 조금도 틀림이 없는 사실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이후 이 조사 작업은 BBC에서 특집으로 방송되었고, 1976년에는 [한번 이상 사는가?]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한편 동양의 전통적인 종교 교리로서가 아니라 객관적인 검증을 거친 이 실험 결과는 서양의 기독교적 사생관(死生觀)에 젖어 있던 사람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습니다.

☞ 심지어 영국의 '알렉산더 캐논 박사'는 1382명에 대한 전생자료를 수집하여 [잠재력]이란 책으로 출판했는데 이것을 '캐논 보고서'라고 합니다. 이 보고서 속에서 캐논 박사는 전생과 현생의 인과관계를 규명하여 주목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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