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s Story -★<STYLE type=text/css> 큰일났습니다 그녀가 삐쳤어요!아주 단단히 삐쳤습니다 아, 조심했어야 하는건데 또 실수했어요. 어떻하죠? 이번것도 오래갈것 같은데.. 저번에 눈에 파란색 화장을 하고 왔을때 "야, 너 꼭 멍든것 같다" 그랬다가 무지 삐친적이 있거든요그때도 풀어주느라고 진짜 고생했는데.. 오늘은 눈동자가 좀 이상했어요. 원래는 밤껍데기 색깔인데 오늘은 눈동자가 회색이더라구요.신기해서 계속보다가 나도 모르게 "야, 너 꼭 도롱뇽 같다" 그랬거든요 말해놓고 아차 싶었는데 이미 때는 늦은거죠. 다시는 이렇게 말 안하려고 했는데 그냥 "예쁘다"이렇게 말하려고 했거든요. 아..어떻하죠? 이번건, 아무래도 한달쯤 갈것 같은데 말이죠. She's Story -♥
나야, 뭐해?
응.. 나 너무 화나서 전화했어.
또는 무슨 또야..우리가 뭘 그렇게 자주 싸웠다구
아니 오늘은 내가 컬러렌즈 끼고 나갔거든.
저번에 너랑 같이샀던거. 회색렌즈
근데 뭐라 그러는 줄 알아?글쎄 도롱뇽 같다는 거야
야아~ 웃지마. 남은 심각한데..
자랑이라니, 이게 무슨 자랑이야?
너 내 이야기 제대로 듣고있는거야?
걔가, 나한테. 도롱뇽 같다고 그랬다니까!!!
몰라, 너도 똑같아. 나는 화나 죽겠구만.
엉? 글쎄 난 모르겠는데?
그렇게 이상하게 말하는 남자의 좋은점이 뭔데?
어어~ 진짜.. 니말이 맞다. 어디가서 바람은 못피우겠네.
하긴, 자기 눈동자보고 도롱뇽 같다는데
좋아할 여자는 아무도 없을거야. 그치?
그리고 뭐 솔직히 걔가 말을 그렇게 해서 그렇지
마음씨는 좀 착하긴 하지.
그러니까 내가 만나 주는거 아니겠어?
어? 그래 알았어
저녁 맛있게 먹구 내가 나중에 다시 전화할게~ 어,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