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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8.15 일개봉

김민우 |2007.08.18 20:58
조회 485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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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만화가 겸 소설가인 닐 게이만이 1997년에 발표한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대형스크린으로 재현한 판타지 드라마. 영화는 젊은 배우들과 함께 연기파 배우들을 조연으로 기용하였는데, , 의 클레어 데인즈가 별의 여인 이베인 역을 맡았고, 할리우드의 신성 찰리 콕스()가 청년 트리스탄 역을 연기했으며, 두말이 필요없는 명배우 로버트 드니로, , 의 미셀 파이퍼, , 의 피터 오툴, 의 시에나 밀러, 의 미남배우 루퍼트 에베렛 등이 공연하고 있다. 또, 의 이안 맥켈런이 나레이터 목소리를 담당했다. 연출은 갱스터 드라마 로 주목을 받았고, 현재는 마블 코믹스 원작의 슈퍼 히어로 영화 의 감독으로 내정된 영국감독 매튜 본이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2,540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917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개봉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랭크되었다.

 어느날 신비의 별 하나가, 인간이 넘을 수 없는 금기의 땅 ‘스톰홀드’에 떨어진다. 그순간 첫사랑 빅토리아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있던 청년 트리스탄은 아름답지만 차가운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하늘에서 떨어진 그 별을 가지고 오겠다는 황당한 약속을 한다. 별을 찾아 인간세계와의 경계인 담장을 넘어 스톰홀드에 들어간 트리스탄은 그곳에서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한 별, 이베인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신비의 별 이베인을 쫓고 있는 것은 트리스탄 만이 아니었다. 스톰홀드 왕의 세 왕자 및 죽은 네 왕자의 유령들이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별을 쫓고 있고, 사악한 마녀 라미아도 자신의 젊음을 되찾기 위해 별을 찾고 있다. 한편, 진정한 사랑을 위해 스톰홀드에 들어온 트리스탄은 여정중에 정체불명의 해적 캡틴 세익스피어 및 의심스러운 트레이더, ‘퍼디 더 펜스’와 차례로 마주친다. 이제 신비의 별 이베인을 둘러싼 이들 모두의 거대한 모험이 시작되는데…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상당한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영웅적 행동과 로맨스에 대한 눈부신 동화가 스크린을 빛나게 하는 작품.”이라고 찬사를 보냈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믹 라살레는 “뛰어난 출연진을 갖춘, 유머와 상상력으로 가득찬 작품.”이라고 칭했으며, 휴스턴 크로니클의 에이미 비안콜리는 “이 영화는 아이들을 위한 영화가 아니다. 마법을 믿거나 행하기를 원하는 모든 연령층의 관객들을 위한 작품.”이라고 깊은 호감을 나타내었다. 또, 덴버 포스트의 리사 케네디는 “이것만은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이 영화를 감상하면) 당신의 여름탈출 욕망은 확실히 이루어질 것이다.”고 추천했고, 뉴스데이의 잰 스튜어트 역시 “최근에 나왔던 새로운 스타일의 요정 영화들중, 꿈에 목말라있는 관객들의 식욕을 가장 만족시키는 작품.”이라고 치켜세웠으며,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오웬 글라이버맨 역시 “최근 한동안 나온 영화들 중, 매혹적인 환타지 영화 에 가장 접근한 작품.”이라고 감탄다. 이어서, 할리우드 리포터의 수라 우드는 “마법에 쌓인 어른용 동화.”라고 요약했고, 토론토 글로브 앤 메일의 리암 레이시는 “친숙한 내용으로 가득찬 올 여름의 속편들에 싫증난 관객들에게, 는 현기증나는 해독제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워싱턴 포스트의 앤 호너데이는 “기발함과 고딕풍의 멜로드라마가 결합된 초자연 환타지 액션 모험물.”이라고 결론내렸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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