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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에게 PC를 조립해주면 안되는 이유

신영재 |2007.08.18 22:15
조회 137 |추천 0


1) 컴퓨터의 문제의 대부분을 하드웨어의 문제로 인식한다. 90% 소프트웨어의 문제이다. 사용자의 무관리도 한몫한다. 고장나면 때리지마라. 컴퓨터도 기계다. 벽걸이 TV 버벅거린다고 발로차냐. 디카 에러생겼다고 내려치냐. 그러다 완전 고장나면 조립이라 그렇다고 우기지마라. 2)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조립해준 사람에게 떠넘긴다. 조립해준 사람이 열심히 고쳐주는 것이 당연하고 무대가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다못해 고맙다는 표현도 안한다. 3) 컴퓨터 조립에 관한 지식의 대가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컴퓨터 견적을 받은 자신이 컴퓨터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한다. 내 컴퓨터가 조립컴퓨터라는 자체 하나만으로 컴퓨터에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한다. 4) 컴퓨터에 아주 사소한 문제일지라도 해결하지 못한다. 5) 조립을 해주면 A/S포함 가격이라고 착각한다. 용산에서 조립비만 3만원에 컴닥터부르면 기본 3~5만원이다. 6) 아는 사람에게 컴퓨터 조립상담 해줄때, 고생스럽게 컴퓨터 부품정보, 가장싸게 파는 곳 등을 알아본 후 견적서를 작성해주면 결국 자기맘대로 컴퓨터산다. 컴퓨터는 밸런스다. 돈 아낀다고 딴거사고 느리다 불평하지마라. 부품하나당 몇만원의 차이는 하늘과 땅이다. 7) 비싼 돈 주고 조립시켜놨더니 빨리 물건이 안온다고 닥달이다. 미리 쥐어 준 돈도 없으면서 새벽 해 뜨도록 부려먹는다... 너무 당연하다 못해 못난 OO이라 생각하거나 제품에 하자가 있다고 생각한다. 빨리쓰고싶다면 차로 모셔가라. 8) 아무리 열심히 성심성의껏 해줘도 자신이 지불한 대가는 아깝다. 9) 잡다한 프로그램이 잔뜩 깔려 하드 움직임조차 버거운 컴퓨터가 고장났다고 해서 프로그램정리하고 정상화시키는데 할애하는 시간을 실력없어 고생한다고 폄훼한다. 빠른 복구를 원한다면 Rpm 32500 짜리 하드, RAM 5ga, Cpu 10Ghz, DVD-rom 128배속 짜리 슈퍼 초울트라 컴퓨터를 가져와라. 10분안에 끝내주마 10) 오버클러킹 해달라고 조르지마라. 오버클러킹은 기나긴 시간과의 싸움이다. 그리고 운빨이다. 운나쁘면 다운클러킹해서 써야하는 사태도있다. 오버하다 뻑나면 나보고 물어내라 할꺼아니냐. 조립해줘 본 사람은 안다.... 컴맹에게 조립해주지 말아야할 여러가지 이유들을.. 사고(思考)의 과정은 모른채 결과로 단정짓는다. 복잡한 문제점을 간단하게 해결해줄수록 본디 간단한 문제였다고 생각한다. 니가 해봐라!!!! ㅅㅂㄹ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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