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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스쿠터 매직휠

우종관 |2007.08.19 11:36
조회 30 |추천 0


자전거도 아니고 퀵보드도 아닌 신종 레포츠 기구인 '매직휠'이 세계의 젊은이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스위스의 한 디자이너가 발명했다는 매직휠은 들고 다니면서 탈 수 있는 섹시한 스쿠터를 고민하던 끝에 탄생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외양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외발자전거 레포츠'로도 불린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외발자전거와 매직휠은 큰 차이가 있다. 매직휠은 체인도 없고 페달도 없다. 단지 유선형의 미려한 알루미늄 외장 속에 큰 바퀴하나가 있고, 그 뒤로 작은 보조바퀴가 달려있을 뿐이다.

 

공식 홈페이지 정보에 따르면 무게는 6.3kg, 최대길이는 29인치에 불과하다. 매직휠을 타는 방법은 마치 퀵보드와 흡사하다. 한쪽 발은 매직휠에 얹고 다른 쪽 발로는 땅을 밀어내 동력을 얻는다. 가속도가 붙으면 두 발을 매직휠 위에 위치하게 되고 자유로운 주행을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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