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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눈이 없는데 귀가 있더라고요

이선미 |2007.08.19 16:34
조회 21 |추천 0

선천성 시각장애, 어린 장애 딸 둘을 남겨두고 하늘나라로 간 아빠, 대입 실패와 방황, 엄마의 사업실패, 전 가족 자살기도.
는 그 절망의 끝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합창지휘과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은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이소영이 부르는 ‘희망찬가’이다.
부제는‘희망을 치는 절대음감 피아니스트’. 그녀는 한번 들은 곡을 그 자리에서 바로 연주하고 지나가는 바람소리까지 음으로 느끼는 절대음감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20070817

그래요, 눈이 없는데 귀가 있더라고요>는 스물여섯, 그녀가 장애와 좌절을 극복하고
희망과 행복을 찾아가는 고통스럽고도 아름다운 삶의 궤적을 담고 있다.
결코 순탄하지 않은 삶, 누구나 가기 어려운 길, 그 절망의 끝에서 부르는 희망의 노래이다.
그리고 희망을 찾기까지는 힘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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