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주도로 인구는 약 360만명 정도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남동해안을 끼고 있는 도시로 남태평양에서 가장 중요한 항구 중 하나이다. 아름다운 항만으로 유명하며 19세기 초 유배지로 세워진 뒤 최초의 개척자들이 내륙으로 들어오기 전에 이미 주요 무역의 중심지가 되어 있었다.
지금은 호주의 가장 거대한 대 도시권으로 1770년 제임스 쿡 선장이 이끄는 탐험대가 시드니 항만을 처음으로 발견하였다. 1788년 1월 26일 보터니만으로부터 포트 잭슨에 들어온 총독 필립은 유형수 770명, 군인 250명을 데리고 이곳에서 최초의 식민지 건설을 개척하였다. 도시이름은 당시 영국의 관료였던 시드니경의 이름을 딴 것으로 천연의 양항이라는 점과 육상교통의 요지라는 사실도 발전에 크게 기여 하였다. 1842년 시제가 시행된 이후 1851년 시드니 근처의 배더스트에서 금이 발견되면서 인구가 급증하였다.
시드니의 대도시권은 서쪽의 블루 산맥에서 동쪽의 태평양까지이며 북쪽의 호크스베리강에서 보터니 만의 남쪽까지 뻗어 있다. 호주 인구의 4분의 1이 몰려있을 정도의 최대 도시이기도 하다. 중생대의 사암층의 대지와 서쪽 내륙에는 이암질의 파랑상의 저지를 사이에 두고 해발고도 1000m 전후의 블루 산맥이 남북으로 뻗어 있다. 이 대지의 계곡은 하류지역에서 익곡을 이루어 포트잭슨만, 보터니만 등을 이룬다. 포트잭슨만의 남안 일대는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인 시드니항의 항역이 되어있다. 이 항구에서는 호주 무역액의 4분의 1을 취급할 정도로 크다. 시드니 시는 이 항만을 둘러싸고 있는 낮은 구릉 위에 세워졌다.
시드니는 수상 스포츠와 위락시설 및 문화생활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항만의 잔교 동남쪽에 세워진 오페라하우스는 극장,음악당을 모두 갖춘 곳으로 공연예술의 중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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