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그늘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 그늘을 극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시간이 흘러도 고통받으며 두려워하고
그늘에 가려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지
시간의 차이가 있을뿐 결국 슬기롭게 이겨내곤 한다.
문제는 과정이다.
살을 붙여가며 극복하려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살을 깎아가며 이겨내려는 사람도 있다.
어떤 것이 현명한 방법이고
우매한 것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정작 그늘을 이겨냈다고 느꼈을때
생각지도 못했던 얼마나 많은 부분이
더해졌느냐가 중요한것 같다.
큰 사람은 그림자도 큰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