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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최윤정 |2007.08.21 00:39
조회 36 |추천 0


사람의 운명이란 때론 사소한 사건, 우연한 만남에 의해 결정되는 미묘한 것이란 생각이 들때도 있다...

여러갈래로 뻗어 있는 삶의 길, 그 중에서 어떤 하나를 선택하게 하는것은 어쩌면 길 저 쪽에서 반짝이는 이파리 하나,혹은 희미하게 들리는 휘파람 소리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햇살에 빛나는 이파리의 유혹에 두려움없이 끌려 들어온 우리는 또다른 이파리 하나를 찾아 두리번거리는 순간, 이미 삶이라는 여로에 깊숙히 들어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물러섬이란 있을수 없는 행보를 계속해나간다.

 

택하지 않은길의 삶이 어떤모습인지도 알지 못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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