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주: 나랑 결혼해줄래..?
한성: 하~~ 휴..... 뭐야...?
유주: 별두 달두 따주겠단 말은 못하겠다
그리고
미안한데 찬물에 손도 담그게 될꺼야
대신 노력할게.
좋아하는 맘만으론 살기 힘들때......노력할게.....꼭......
받아줄래......?
한성: 아..... ~~
야 ~~한유주.....너 사람 제대로 놀래킨다....
유주: 자기 부모님 맘에 드는 며느리 될 자신없는데 그것두 노력한번 해볼게.
한성: 아 ~...나 지금 무슨 이야기 해야되지~ 아 ~~
너 나 제대로 바보만들었어 !! ..나 지금 머리통 비었다. !!..
유주: 나 한성씨 닮은 아이낳고 싶어.....
(한성을 껴안으며...)
고마워 ...내옆에 있어줘서.
사랑해........
한성: 나두....
유주: 내가 더 많이 많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