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위험한 지역에는 종교고 뭐든지간에 어떤 이유로도 가지 맙시다.
그들이 굶어죽든, 전쟁하다 다같이 죽든, 우리 신경쓰지 말고
날때부터 혜택받은 한국에서 자란 우리끼리 더 즐겁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나만 안전한 곳에서 더 잘 살면 되지 저 먼 땅에서 제대로 된 치료도 못받고
죽어가는 이들을 내가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가?
어쩔 수 없으니 앞으로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을지만 고민합시다.
굶어죽을 걱정 없이 티비로 뉴스보고, 편하게 의자에 앉아 인터넷이나 두들깁시다.
지금 저는 전 세계에 흩어져 한국에서 위험없이 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과는 비교도 안되는 최악의 환경을 직접 찾아가
누군가를 고치고, 살리고 도와주고 같이 부대끼고, 그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그런 기독교인 봉사자들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