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자탓 vs 남자탓 ♂
♀ 여자탓 ♀
여자의 보호본능.
여기서 여자의 보호본능은, 보호 받고 싶어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남자가 이해해주길 바라고, 남자로부터 많은걸 받고 싶어하죠.
하지만, 어디까지나 받을때 이야기고
양보해야할 때는 자신보다 상당히 덜 떨어지고 못난 사람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자답지 못하다느니, 속이 좁다느니 하는 식인거죠.
존중받고 싶다면, 남자가 좀 못난 짓만 하는것 같아도
먼저 존중해야지요.
자기에게 잘 하는 사람에게 만족하는 것은 쉽습니다.
때로는 잘 못하더라도 만족 할 수 있어야 정말 사랑받을 수 있는거죠.
또 그렇게 해야 2% 부족했던 남자라도 온달 왕자가 되어 간답니다.
♂ 남자탓 ♂
남자의 우월감.
여기서 남자의 우월감은 '내가 최고다'라는 정도로 하겠습니다.
'내가 이 정도 하면 적어도 너도 이만 큼 해야 하는 것 아니냐'
하는 식의...
그렇게 따질꺼면 뭐하러 사랑하니...
그저 그냥, 사랑하니까, 그냥 '미안하고 고맙고,
네가 있어서 행복하다' 하면 되는건데.
'너가 이래서 내가 이런거다~' 아니면,
'어떻게 니가 이럴 수 있냐~
너한테 나만큼 할 사람이 있을 것 같으냐'
이런 정도의 못남.
그런데도 자신은 잘났고
자기가 젤 잘 해줄 사람이라고 하는 착각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겸손해집시다. 혈기 왕성한 남성 여러분들.
사랑은,
사랑 받기 위해 하는게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래서 사랑하는 겁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랑하는 분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겁니다.
모든 연인들의 소중한 사랑을 위해,
행여 싸우는 일이 있더라도 금새 화해하고
상처주는 말 하지 말고,
했더라도 더 늦지 않게 빨리 용기내어 사과하고
이쁘게 이쁘게 오래오래 사랑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