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상 또 올라오네. 점민영님 말데로 바그다드 시내에선 일정속도 이하로 달릴수가 없습니다. 일부 멍청한분들이 로켓포 때문에 민간인한테 피해를 입힐수가 있느냐고 반문하는데, RPG에 피격당했다간 미군차량만 박살나는게 아니라 도로에서 앞뒤옆에있던 민간인들 차량이나 사람들까지 다치고 죽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라크 테러리스트들이 쓰는 RPG-7은 고정목표에 대해선 500m, 이동목표에 대해선 300m의 유효 사정거리를 가졌습니다 즉 차가 계속 이동하고 있다면 정지상태에 비해 그만큼 맞추기가 힘들어진다는거구요, 여기서 어떤바보가 RPG-7이 사정거리 1.5KM에 무슨 유도가 된다느니 허무맹랑한 소릴 퍼트리는데 RPG-7 정확히로켓포가 아니라 1961년 처음 배치된 유탄 발사기 입니다. 1.5Km 유도되는 대전차미사일같은것과는 틀린 무기에요 그리고 또 오해하는 분들있을까봐 말하는데 저건 카메라로 일부러 찍는게 아니고 작전차량마다 정면에 모두 소형카메라 달려있습니다. 미군이 한가하게 영상찍는거라면 앞쪽으로만 고정되있지 않고 여기저기 둘러보는게 정상이죠 저들에겐 전쟁자체가 일상이기때문에 대화도 다급하지 않고 침착한겁니다. 의문풀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