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물 : 백오이 10개, 부추 1/2단 300g, 양파 1개(中), 쪽파 약간, 천일염 1컵(작은 머그컵 기준. 오이 데칠 때 + 절굴 때 필요한 소금)
고추가룻 양념장 : 고춧가루 6큰술, 까나리액젓 4큰술, 새우젓 국물 1큰술, 꽃소금 1/2큰술, 설탕 1큰술 반
만드는 방법
1. 오이는 굵은 천일염으로 바깥에서 문대면서 가시를 제거하고 깨끗한 물에 씻어주세요.
2. 긴 것은 4등분, 짧은 것은 3등분하여 밑에 1cm 정도 남겨두고 십자 모양으로 갈라주세요.
3. 소금 1컵을 준비해주세요.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굵은 천일염을 한웅큼 정도 풀어서 물이 팔팔 끓이 시작하면 오이를 한번 살짝 담궜다가 꺼내서 찬물에 헹궈주세요.(두번째 사진처럼 망에 담아서 한번 넣었다 빼내는 식으로 하면 편해요)
4. 한줌 쓰고 컵에 남은 천일염을 넓은 그릇에 물 10컵 정도 붓고 잘 풀어주세요. 그리고 오이가 소금물에 푹 잠기게 담궈 1시간 정도 절궈 주세요.
5. 절구는 동안 속을 만들 차례에요. 부추는 잘게 썰고, 양파도 잘게 다져주세요. 그리고 양념장( 고춧가루 6큰술, 까나리액젓 4큰술, 새우젓 국물 1큰술, 꽃소금 1/2큰술, 설탕 1큰술 반)을 잘 개어주세요. 그 다음에 썰어놓은 부추에 넣고 버무리면 됩니다.
(양파가 살짝 단맛이 나서, 설탕은 1큰술 반으로 넣었구요..양파를 안 넣고 부추만으로 하면 설탕은 2큰술 정도로 넣어주세요)
6. 절궈 놓은 오이를 한개 꺼내서 자른 오이를 바깥쪽으로 90도 각도로 꺽어주세요~ 부러지지 않고 탄력있게 꺾이면 잘 절궈진 겁니다.
7. 흐르는 물에 절궜던 오이를 살짝 헹궈서 물기를 빼고(키친 타올로 살짝 닦아주면 좋아요) 양념을 십자모양으로 벌려서 넣으면 됩니다. 저는 젓가락으로 넣었더니 쏙쏙 잘 들어가네요.
8. 냉장실에 넣어서 하루 정도 지나면 물기도 자작하게 나오고 먹을만 합니다~~
좀 덜 익어도 오이 소박이는 맛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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