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로잡는다는 것은 개혁한다는 말과 같은 맥락이다. 지금까지 역사적 사실로
믿어왔던 사건이 거짓일 수도 있고, 조작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시대의 정
치나 권력, 역사를 기술(記述)하는 사람의 생각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
다. 이러한 여러 이유로 역사를 바로잡는다는 것은 때로는 희생을 동반할 수밖에 없
다. 그렇기에 역사의 왜곡을 알면서도 혹은 의구심을 품으면서도 사람들은 선뜻 나
서지 못한다. 그러나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다.
개혁(바로잡기)하기까지의 과정 속에 수많은 전쟁이 있더라도 바로 지금 누군가가
하지 않으면 세상은 새로워질 수 없다. 기독교의 역사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왜곡시킨 기독교 역사를 우리는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물론 그렇게 되기까
지 현 기독교 세계 안에는 많은 지진과 환란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더 이상은 ‘하나님
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뜻’이라는 구호아래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자행되어지는 왜곡의 역사를 간과할 수 없다.
그 옛날 유대인들처럼 하나님의 계명과 뜻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이 만들어낸 장로들
의 유전만 지켜서는 안 된다.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바로 알고, 비뚤어진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 사람이 만들어낸 교리와 가르침으로는 절대로 하나님과 하나 될 수
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 본지는 기독교의 역사, 성경의 역사를 돌아보아
잘못된 것을 찾아내고 바로잡아 하나님께서 하루속히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바
라는 마음으로 본 기획을 마련했다.
①아담(아담-노아 약1600년)
하나님께 선택받은 첫 사람으로 에덴동산을 치리함.
하나님과의 언약(선악과를 따먹지 말라)을 어김으로 죄가 들어옴. (창 2:17, 창 3:6)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남. (창 3:22~24)
아담의 세계에 죄악이 관영,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함. (창 6:5)
당세의 완전한 자로 하나님과 동행한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음. (창6:9)
땅이 패괴하고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여 멸하시기로 함. (창 6:13)
노아가 회개할 것을 외치나 패역한 백성들은 그 말을 듣지 않음.
홍수로 아담의 세계를 쓸어버림.
②노아(노아-아브라함 약400년)
아담의 세계가 멸망 받아 새로운 노아의 세계가 시작.
하나님의 명령대로 방주를 만들어 노아의 8식구와 혈육 있는 모든 생물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들어감. 이들로 노아의 세계 시작.
하나님께서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을 언약. 무지개를 언약의
증거로 보여주심. (창 9:11, 13)
노아의 아들이자 가나안의 아비 함이 벌거벗은 노아의 하체를 보고 형제들에게 고
함. (범죄, 창 9:21~22)
노아의 세계 범죄. 패역을 행함. 하나님께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심(바벨, 창1
:9).
③모세(아브라함-모세 약500년)
노아의 세계가 범죄하여 멸망한 뒤 아브라함을 택하고 그로 인해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을 주어 그 이름을 창대케 하심. (창 12:2)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로 언약하심. (창 15:18, 열국의 아비가 될
것임을 언약 창17:4)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모세 때 출애굽 사건으로 이루심. (출 3장, 출 12장)
출 20장 십계명, 출 24장 모세와 시내산에서 언약(백성들도 피로 언약함.)
*유월절(출 12장) 영원한 규례.
출애굽한 백성들 마음이 강퍅하여 모세의 말(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음. (출 6:9)
백성들 가나안 땅에 들어가나 이방 신들을 음란하게 좇아 하나님을 버리며, 하나님
과 세운 언약을 어김. (신31:16)
④사사시대~선지시대(유대교)-구산 리사다임이 이스라엘을 침략해 첫 번째 사사 옷니엘을 세울 때부터(B.C1367
년) 사울 왕을 세울 때(B.C1025년)까지의 342년간의 기간으로 무법시대, 암흑시대
, 종교적 위기의 시대.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 외의 이방신을 섬기게 됨. (바알 우상숭배)
결혼을 금한 이방인과의 결혼 성행.
-왕권시대 약 500여년간/ 삼상(하), 왕상(하), 대상(하)
사울(BC.1095~1055)-다윗(BC.1055~1015)-솔론몬(BC.1015~ 975)
-선지시대는 사사시대, 왕국시대, 포로기와 그 이후의 시대를 말함. 하나님께서 구
약의 선지자들을 통해 장래에 이루실 일을 예언하심. 즉,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오실
것을 선지자들을 통해 기록
구약의 예언대로 오심.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심. (고전 15:3~4)
구약의 예언을 다 이루심. (요 19:30)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 (요 14:10)
백성이 영접하지 않음. (요 1:11, 5:43)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심. (갈 1:4, 벧전 3:18)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심. (요14:16, 요 16:7)
⑥초대교회사
초대교회시대에는 바리새파, 사두개파 등의 유대인조차도 예수를 영접지 않았다.
로마에서도 기독교를 유대교의 한 분파로만 인식하다가 세력이 커짐에 따라 핍박을
시작했다. 이때 예수의 제자들은 유대인 뿐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복음을 전하며
세계종교로 발전시켰다.
로마의 온갖 박해 속에서 순교가 이어졌지만 313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공인(밀라노 칙령)함으로 기독교의 발전에 탄력을 받았다. 하지만 이단들
과 분파가 생기며 혼란을 겪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다.
니케아 회의 시대라 할 정도로 교리 논쟁이 심화됐지만, 신학적 체계가 구체적으로
이뤄지기도 했다. 또한 수도원과 동·서방교부들이 생겨나고 교회의 조직화와 예배
와 예전이 발전했다.
⑦중세교회사
교황 그레고리 1세로 시작하는 교황권의 확대로 중세교회의 선교와 수도원제도가
활발하게 전개됐다. 성찬 논쟁, 예정론 논쟁 등 다양한 신학논쟁도 계속됐다.
교황권의 내부적인 부패가 생기면서 수도원의 개혁운동, 제도권 교회에 대한 반항
운동이 나타났다. 11세기에 일어난 십자군은 중세 시대에 가장 두드러진 현상의
하나이다. 이로 인해 교권의 실추가 가속화됐고, 새로운 신앙운동들이 일어났다.
또한 교황과 황제의 권력 투쟁인 ‘평신도 서임권 논쟁’이 벌어졌고, 스콜라 신학이
전성기를 맞이했다. 중세 후기에는 르네상스 운동이 일어나 교황들은 화려한 교회
당을 건축했고, 인간의 힘에 의한 구원이 가능하다며 면죄부 판매까지 나섰다.
⑧종교개혁사
루터와 츠빙글리, 칼빈이 주축으로 시작된 종교개혁은 개신교 탄생의 기초가 됐다.
가톨릭 즉, 교황청이 하나님의 뜻과 전혀 다른 세속화의 길을 걷게 되자 이에 대한
반발로 시작된 운동이다.
종교개혁 1세대인 루터는 가톨릭의 부패(대표적 사례 면죄부)에 교황청과 결별하고
복음주의 즉, 개신교를 창설했다.
종교개혁 2세대 츠빙글리는 루터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성찬의식을 놓고 이견을
보임. 츠빙글리 사망 후 계승자 불링거는 칼빈과의 담판으로 취리히 협정을 체결
하고 결국 칼빈과의 연합을 통해 종교개혁의 지속화 고리를 마련한다.
칼빈은 당시 개혁주의자였던 파렐과 함께 21개 조항으로 된 신앙고백서를 작성.
칼빈의 개혁사상은 유럽 전역에서 개신교 중에서도 장로교가 설립·발전하는 모체가
됐다. 그러나 제네바에서 4년간 치리하는 동안 교리를 이유로 믿음의 형제들에게
많은 고문을 행함.
⑨한국교회사기독교의 한국유입설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지만 1884년 감리교 계통인 알렌 의사
부부가 의료선교차 입국한 것을 한국내 기독교 전래로 보는 견해가 많다. 이후 19
01년 조선예수교장로회공의회 조직, 1907년 대한민국예수교장로회노회 조직 및
한국인 최초 7인이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1907년은 우리 민족에게 대부흥
이라는 성령강림을 체험한 시기였다. 평양대부흥은 회개와 성경으로 돌아가는 사
경회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한국은 5개 교회가 세계 10대 교회에 포진해 있으며 기독교인은 전 인구의 약
20%로 860만명에 달하는 경이적 발전을 이룩했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도 적지
않다. 1952년 신사참배를 계기로 분열되기 시작한 한국교회는 현재 약 150여개의
교단·교파로 분열돼 있다. 신학자들은 분열 이유에 대해 성경을 해석하는 교리상
차이로 이단 정죄하는 것이 대다수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