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시덥잖은 변명을 그리 주저리주저리합니까?
누가 당신들이 개신교를 믿는 것 그 자체를 가지고
뭐라고 합니까? 알라를 믿든 jms를 믿든 그 건 당신들 마음입니다.
사람들이 당신들을 씹어대는 것은 당신들 자체가 가지고 있는
타 문화와 종교에 대한 배타성과 공격성, 그리고 그로 인한 사회적인
많은 문제들 때문입니다.
갑자기 이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 눈에 마귀가 씌여서
개신교를 씹는 것이 아니라, 그 동안 쌓여왔던 개신교에 대한
수많은 불만들이 이 번 사건을 계기로 터져나온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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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몇 주 동안 처음에는 사람들의 교회에 대한
비난이 엄청나게 터져나왔습니다.
그 때 기독교인들 대부분 잘 ,잘못을 떠나
사람이 죽을지 살 지 모른다......... 일단 사람 걱정 우선 아니냐고 했지요
맞는 말 일 수도 있습니다. 일단 공감하구요
근데 좀 지나고 교회에 대한 비난이 기독교자체에
대한 비난으로 바뀌자, 기독교 신자들 온갖 말이 안 되는
논리로 자기 방어를 하기 시작합디다.
기독교가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이단이나 그런다.
우리 교회는 안 그런다. 왜 기독교만 욕 하는냐
다른 종교도 썩었다. 그래도 기독교는 진리이다
등등....................
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모릅니까?
좀 반성하라는 얘기입니다.
니들 잘 하는 부분도 물론 있을 수도 있겠지만
겁네 썩은 부분도 보이니까 좀 반성 좀 하라구!!!!
그러는 사람들에게 당신네는 `왜 우리만 갖고 그러느냐,`
`니네가 뭔데 그러느냐` 식으로 말하니까 열 받는 거 아니겠냐구?
글쎄 .......... 우리라고 하긴 뭐하지만 내 생각은 그렇소이다.
솔직히 난 기독교 자체가 맘에 안 드는 사람이지만
어쨌든 우리나라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는 종교가 기독교잖아?
기독교 자체가 가진 성격이 변화하기 힘들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좀 의식있는 사람들이 나서서 변화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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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좀 모자라더라도 이해해 주시기를......
그냥 내가 바라보기에는 그렇다는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