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이 많은 이 영화.. 지난 주에 보았다.
그래픽 점수로만 보면.. 별 5개
영화 전개로만 보면 별 두개
연기만 보면 별 2개
뛰어난 그래픽으로 1시간 20분.. 볼거리는 좀 있지만..
아이들 만화같은 스토리 전개와 이상한 연기로..
용이 왔다 갔다 한 것 말고는 마음에 남는 것이 없다.
98% 정도 공을 들이고 시간을 들이고 돈을 들인
그래픽일지라도.. 나머지 그 2%가 부족하니..
영화 전체가 40점 수준을 넘기 힘들다..
조금만.. 연기와 스토리에 신경을 썼으면 더 인기 좋았을텐데....
아쉽다.... 심 감독.. 그의 역량의 한계인가보다....
다빈이와 도서관에서 공짜로 본.. 작은 도마뱀 나오는 그 영화(도마뱀) 보다도 감동이 없다..
뱀이 크다고.. 영화도 감동이 큰 것이 아니었다..
도마뱀 만든 감독에게 스토리와 연기 지도를 좀 부탁 했으면
세계에서도 크게 성공하지 않았을까 싶다..
도마뱀을 본 후에.. 6살된 다빈이...한 이틀 도마뱀 타령을 했는데..
디워를 본 후에는 아무 말이 없네...
다빈이를 위해서는 라따뚜이나 볼 걸..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