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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병증상과 자가진단

무역센타안과 |2007.08.22 16:50
조회 139 |추천 1
   ★ 이물감

눈 속에 이물질(먼지,티 등)이 들어간 경우 또는 속눈썹이 빠져들어 간 경우로서, 특히 각막에 박힌 경우는 안과의사의 치료가 필요하다. 또 결막낭에 박힌 경우에는 눈을 감고 있으면 눈물과 함께 자연히 밖으로 나오게 되며 때로는 세안을 하여 제거할 수도 있다.

그런데 흔히 이물감을 호소하는 사람 중에는 눈 속에 이물이 없어도 느끼게 된다. 결막염, 결막부종, 여포나 유췌 증식 등이 있는 사람, 또는 눈 수술 후에도 이물감을 호소할 수 있다.

 

    ★ 통증

눈이 아픈 경우는 많다. 흔히 안검(눈꺼풀)에 다래끼가 생겼을 때 안통을 느끼게 된다. 이 외에도 안내염,

급성 녹내장, 안의상 등에도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 바, 위험한 증상이다.

그 밖에 눈 주위에 경한 통증이 있는 것은 대개 비특수성 증상으로서 눈의 이상, 정신.신체적인 이상 또는

반사성 동통 때문에 올 수도 있다.

 

    ★ 동통

두통의 원인을 찾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두통은 크게 기능적 두통과 기질적 두통으로 나눌 수 있다.

눈의 염증, 녹내장 또는 외상 등으로 인한 두통은 비교적 급속히 발생하며 이런 동통은 흔히 머리 주위로

퍼지지만 쉽게 눈에서 발생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굴절이상이나 사팔눈으로 인한 두통은 서서히 발생하므로, 대개 갑자기 생긴 두통과는 구별이 된다.

근시. 원시. 난시 등 굴절이상으로 생긴 만성적이고 지속적인 두통은 흔히 눈을 과도하게 사용한 다음이나 또는 오후가 되면 두통이 생기게 된다. 이 경우에는 두통 이외에도 시력 장애, 눈의 열감, 자극, 눈의 피로 및

독서 취미의 상실 등이 오게 된다.

이상과 같이 눈과 관계되는 두통은 대체로 기능적인 원인으로서 전반적인 눈 검사를 하여 눈의 기질적 병변이 아님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눈의 이상이 없는 두통이라면 가령 전신 질환(고혈압, 혈관 질환등), 뇌 질환, 신경정신과적 질환 또는 이비인후과적 질환(부비강염. 오전 두통)등을 생각해 봐야 한다.

 

★ 유루(눈물 흘림)

눈물은 감정 폭발시에 으레 나오지만 이런 경우를 제외한 때에 눈물이 계속 흐르는 것은 병적인 경우이다.

가장 흔한 원인은 눈물이 콧속으로 흘러들어 가는 촐로(누비도)가 어떤 원인에 의해서 막혔을 때에 잘 생기게 된다. 나이가 많은 성인 중에서 , 특히 만성누낭염이 있는 사람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또, 추운날 바람을 쐬면 눈물이 잘 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물리적 알레르기 현상일 수도 있다.

 

★  수명

수명은 광선을 볼 때에 눈이 심히 부신 증상으로서 자극 및 염증이 있을 때에 흔히 있는 비특수성 증상이다.

예컨대 홍채염과 같은 안질이 있을 때와 눈 수술을 받은 다음에는 심한 수명이 비교적 급격히 발생한다. 원인이 되는 눈병(홍채염, 각막염 또는 망막염 등)을 치료함과 동시에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수명 증상을 감소시키는 것도 좋은 치료 방법이다.

 

★  복시

두 눈으로 한 개의 물체를 볼 때에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현상을 복시라고 한다(양안성 복시). 또 한눈으로 하나의 물체를 볼 때에 이것이 두 개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를 단안성 복시라고 한다.

눈알을 움직이는 외안근이나 이 외안근의 신경 지배의 이상 때문에 오는 것으로서, 계속되는 복시일 때에는 진찰을 받아서 마비성 사시가 아닌가 확인해야 한다.

양안성 복시는 그 원인이 뇌 질환(종양, 출혈), 당뇨병, 신경 질환, 안의상, 약물중독 등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단안성 복시는 초기 백내장, 수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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