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는 잠을 자던중 갑자기 이 영화가 생각났다. 그 감정은 사랑하는 사람때문에 다른것을 할 수 없는 것만큼 강했다. 새벽에 자다가 일어나 바로 컴퓨터 앞에 앉아 다운을 받고 보았다. 다운받는 시간이 얼마나 길던지.. 영화를 알게된건 Knockin On Heavens Door란 노래 때문이었다. 하지만 영화 초반은 Knockin On Heavens Door라는 노래처럼 슬프지 않았다. 깡총깡총 밝은 분위기로 시작했다. 그렇게 재밌게 영화를 보고 마지막 엔딩. 일요일날 아침에 해주는 영화소개프로그램에서 보았던듯한 마지막 장면. 바다를.. 걸어가는 뒷모습.. 그러고 한 명이 쓰러지면 노래가 시작된다.
천국의 문을 두드리다. 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 주제는 하나라지. 바다야. 바다를 보지 못하면 천국에선 할말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