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오는 많은 먹거리들과 물건들..
중금속의 함량이 많거나 질이 좋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다.
과연 중국에서는 그런 것을 먹고, 그런 것을 쓸까?
예전에 신문에
중국의 한 공장에서 모자와 마스크, 장갑을 끼고,
깨를 한 알씩 골라내는 사진이 실린적이 있다.
일본으로 수출할 거란다..
충격이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엔 왜 그런 쓰레기를 파는걸까?
그 이후
TV에서 본
중국에서 식품을 수출하는 사람과의 인터뷰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일본에서 식품을 수입해가는 기준은
우선 질, 그 다음이 맛, 마지막이 가격이다.
질이 좋다면 비싼값을 치르고라도 가져간다는 거다.
품질검사도 철저해서 기준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수출길이 끊긴다.
반면 우리나라는
우선 가격, 그 다음이 맛, 마지막이 질이다.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을 우선 제시하고 거기에 맞춰 물건을 달라고 한다.
중국은 안되는 것이 없다. 그 값에 무게가 부족하면 물붓고, 중금속 넣으면 되는거다.
일본의 요구도 맞출 수 있고 우리의 요구도 맞출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질낮은 물건을 수출하는 중국을 무시하곤 하지만
중국 사람들은 쓰레기를 수입해가는 우리나라를 더 우습게 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