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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욕먹이는 기독교의 잘못된 모습들

남병준 |2007.08.24 01:42
조회 6,461 |추천 168

저는 지금은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때나마 하나님을 진실되게 믿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한살 한살 나이를 먹고 세상을 알아 가면서

 

현 종교들 의 일부 안좋은 모습들을 보고 알게 되면서

 

그 어느 종교도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무신론자는 아닙니다.

 

성인오락실에 와서 햄과 베이컨이 들어간 샌드위치를 먹으며

 

하루에 200~300여 만원을 매일 쓰고 가는 스님.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수 없고 지옥을 간다며

 

하나님을 믿으라고 강요하는 일부 기독교인들.

 

또한 B사의 일명 7series 의 차를 기사까지 고용하여 타고 다니는 목사님.

 

성당에 나온 여성신자들의 신체를 만지던 신부.

 

다 제가 본 모습들입니다.

 

이렇게 일부 종교들의 썩은 모습들을 보며 회한이 들더 군요.

 

기독교만 비판하자는 건 아니지만

 

일단 논쟁이 되는 종교가 기독교 이니 만큼 기독교 에 관해 말하겠습니다.

 

현 기독교 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한국 개신교의 지독한 배타성과 타종교를 무시하는 행위

 

돈 밝히는 목사, 한국의 샤머니즘(현세구복)과 결탁된 위선적인 믿음

 

끊임없는 자기들끼리의 이단논쟁,  세금 논쟁에 대한 개신교의 반발,

 

십일조, 성경에 대한 의심, 지네들이 해석해 놓은 성경 강요 등등

 

이정도 가 될껍니다.

 

돈밝히는 목사 이부분에 관해서는 딱히 말을 안해도 아는사람들은 어느 정도 알꺼라

 

생각 이 듭니다 제가 지금 전역을 앞둔 군인 입니다.

 

이번에 저희 부대에 새로이 교회 건물이 지어지는데

 

그 교회를 짓는데 부대의 예산으론 안되서 군선교 프로그램을

 

운용하는 감리교 교회에 부탁을 하게 됬습니다.

 

그래서 그 교회건물을 짓기위해 장군 부터 시작해서 그 교회 담임목사에게

 

샤바 샤바 하는 꼴이란 .. 그 담임 목사가 왔을때.

 

타고온 차는 BMW 7series 차량. 그것도 기사까지 있더군요.

 

얼마전에 한번더 오셨는데 이번엔 차량이 3대.

 

BMW 7series 차량2대 현대그랜져1대 모두 기사 가 있었구요.

 

대체 하나님이 언제 그렇게 과시를 하고 다니라고 가르치셨습니까?

 

대체 목사가 굳이 그런차량을 타고 다녀야 겟습니까?

 

대충 듣기로는 신자가 기부를 했다고 들엇는데..

 

그게 과연 진실 일까란 의문도 들더군요.

 

설사 기부를 했다 하더라도 받지 않는게 정상 아닙니까?

 

그리고 그 기부한 신자는 신앙심이 깊다는둥 그런 소리를 들으며

 

교회에 나가면 대우를 받을꺼 아닙니까.

 

언제부터 헌금을 많이 하는 사람이 신앙심이 깊어지는 것이며

 

돈이 없어 헌금을 조금 밖에 못하는 사람은 신앙심이 없는것이 되었습니까?

 

용돈받아쓰는 학생에게 십일조를 강요하는 사람들..

 

이젠 하나님을 팔아 돈벌이는 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타종교를 무시하는 행위.

 

부처? 그런거 믿으면 구원 못받는다.

 

오직 하나님만이 구원을 해주실수 있다.

 

다른 종교가 구원을 해준다더냐?

 

그런 말을 하면서 타 종교를 무시하는 행위들..

 

왜 다른 종교를 믿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 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럼 정말 그 구원을 받아야 되는 시점이 도래 하면

 

다른 종교인들 은 전부 구원받지 못하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중 정말 일생을 사람들에게 봉사하며

 

타인에게 어떠한 피해도 주지 않았으며 사소한 것이라도 불쌍한 사람들 보면 그냥 지나치치

 

못하고 도와 주고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남을 먼저 위하는 삶을 산 사람인데 기독교를 믿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구원 받지 못하겠습니다.

 

정말 아이러니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가르침을 하나로 집약해보면

 

그냥 착하게 살라는거 아닙니까?

 

그건 모든 종교의 공통적인 가르침이구요.

 

또한 한국의 샤머니즘(현세구복)과 결탁된 위선적인 믿음에 관한것.

 

성경에 대한 의심을 말하면 방해하는 영(귀신, 사탄)이 방해하는 것이라고 하고

 

몸이 아프면 축사를 해서 귀신을 쫓으라 합니다.

 

어디 수련회 가서 어디가 아팠는데, 축사를 하니 귀신이 나가서 몸이 안 아프더라. 이런 소리를

 

들으니,, 정말 한국의 샤머니즘(무당)을 기독교와

 

짬뽕시킨 종교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아래는 한 여성분의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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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자꾸 꿈에 나타나길래 교회분께 말씀드렸더니,(아빠가 불교였거든요)

귀신이 되서 나를 하나님과 멀어지게 한다고 쫓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말 하도 들으니, 어느날 내 꿈 속에 나와서 우리 집에 아빠와 어떤 남자 하나가 있어서

예수 이름으로 쫓고 방언을 하여 내쫓았어요.

그랬더니 이유없이 일주일간 온몸이 저리면서 아프고(쥐 났을때처럼) 편도선도 붓고 했어요. 아

파트에서 뛰어내려서 죽고 싶을 만큼요...(자살하고 싶을 만큼)

그러다가 어떤 사정으로 못 나가게 되었는데..

아시는 친척분이 절에 다니는데.. 천도제를 지내자고 하더라구요.

어머니께서 제가 그 후로 몸이 안 좋아서.. 저 때문에 지내게 되었어요 사실 저도 교회다닌다고

제사도 한번 제대로 안 지내주고.. 그런게 좀 미안했거든요.

그러다가 절에 갔는데, 그 곳 주지스님이 아빠가 꿈에 나타나고 그러는 것은 영가가 고통이 심

한 곳에 있어서 자기 좀 구해달라고 그런 것이지 해꼬지 하는 것이 아니라고. 아빠가 너를 많이

좋아했나보다 이러시는 거에요. 그래서 천도제를 지내서 부처님 말씀을 들려주고 좋은 곳으로

인도를 해줘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두 종교의 반응이 다르지않습니까?

사탄이니 쫓아버려야 한다" 와 "좋은 곳으로 인도해줘야 한다"가가..

전 후자가 좋습니다. 하나님 안 믿고 죽은 영이라도 불쌍히 여겨야 하는 것 아닌지요?

그들도 사람이었고..피붙이였는데..하나님의 사랑은 왜 영에게는 미치지 않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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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선 원수 마져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사탄또한 사랑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사탄이니 쫓아 버리라니. 설사 그 아버님의 영이 정말로 사탄이었다고 하더라도

 

쫓아 버리는게 아니라 사랑으로 감싸주는게 하나님가르침을 따르는것이

 

아닙니까?

 

하지만 지금의 교회인들은 그렇치가 않습니다.

 

기독교신자님들.

 

제가 하고 싶은말은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가르침이 잘못됬다는게 아닙니다.

 

기독교신자님들중 하나님의 가르침을 잘못 이해하고

 

잘못된 행위를 하면서도 자신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하고 있다고 믿으시는

 

그런 신자분들 때문에 이렇게 기독교가 욕을 먹는 상황까지 오게 된것입니다.

 

저는 하나님도 있고 부처님또한 있으며 모든 종교가 믿는 신은 다 있다고 인정합니다.

 

또한 왜 아랍권 사람들에게 전도를 하시는 겁니까?

 

그들이 믿는 이슬람교.

 

그 이슬람교또한 하나님을 믿는 종교라는걸 아십니까?

 

그들이 믿는 알라신이 하나님과 동일한 신입니다.

 

단지 믿는 방법이 틀리고 불리우는 이름이 다르다고 종교가 다릅니까?

 

왜 전도를 하시는 겁니까? 기독교,천주교,로 나뉘며 기독교안에서도 감리,장로등

 

여러 갈래로 나뉘지 않습니까? 단지 서로 생각하는게 조금 달라

 

믿는 방법도 조금 다를 뿐인데.

 

같은 신을 믿는 사람들을 전도하려 드십니까?

 

방법을 달리해 믿어도 하나님의 가르침을 이슬람교도들또한 따르는거 아닙니까.

 

단지 해석이 조금 다를 뿐이구요.

 

일부 기독교인분들 제발 정신 차리십시요.

 

이리 저리 머리 굴려서 자신들이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구원받을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그런 식의 전도  하지 마십시요.

 

결국엔 자기 만족이 아닙니까?

 

아.내가 오늘도 몇명의 사람들 구원 받게 만들어 주었구나. 이런 자기만족

 

구원은 하나님이 하는것이지 당신들이 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정신들좀 차리 십시요.

 

당신들의 그런 모습들이 하나님까지 욕먹게 만드는 것입니다.

 

PS.욕하실꺼면 하십시요 011-9475-2712 제 번호 입니다

    전화로 하시던 미니홈피에 하시던 이글에 하시던 마음대로 하십시요.

    전 저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했을뿐이며

    실명또한 공개 되있으며 집주소 또한 알려 드릴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행동을 하시면 그또한 하나님을 욕되게 한다는것을

    아십시요.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하나님을 욕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신자들의 믿음을 이용하는 일부 종교인들과

    잘못된 믿음을 가진 신자들을 욕한 것일뿐입니다.

   

 

   이 글 을 다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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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이글이 많은 분들이 보시고 댓글도 달아 주시는등

많은 관심을 갇게 되었네요.

정말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거지만

제가 모든 기독교가 그런다는게 아니라

일부 의 기독교인들의 잘못된 행위를 지적하는 겁니다.

그리고 또한 지금 이렇게 종교가 이슈가 되고 논란 거리가

된것 자체가 지금의 종교계일부가 썩을 만큼 썩었다는겁니다.

이렇게 논란이 된거 하나 만으로도 기독교뿐만이 아니라

모든 종교계가 다 반성을 해야 할때인겁니다.

그리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악플을 다셔도 좋습니다.

제 미니홈피에 어떠한 글을 남겨도 좋습니다.

대신에.게시판을 열어 놓겠습니다.

방명록은 저와 제 지인들이 서로 이야기하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전 그런곳에까지 이문제를 끌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제 미니홈피에 와 글을 남기실꺼면 게시판에 남겨주시고

다시 하나님을 믿어라.이런식의 글 반갑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에도 나와있는 종교의 자유입니다.

종교를 강요하지 말아 주십시요.

그리고 수많은 격려 댓글와 문자들을 보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수168
반대수0
베플김종호|2007.08.24 18:22
『 나는 예수를 좋아한다 하지만 크리스챤들은 좋아하지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를 하나도 닮지 않았기때문이다..... - 간디 』/////////// 그냥 생각나서 끄적여봄
베플김태민|2007.08.25 06:11
전 기독교인이지만 감히 말합니다 ''''''''기독교는 비판받아야합니다.'''''''' 매너리즘과 양면성(교회에서의 생활과 삶의 생활이 다른거.. 아시죠?)은 근절되야합니다. 또한 기득권과 파벌을 이루는 지도자규모의 교회 , 인도자들도 그 의식을 전환해야하고, 청년,청소년사역역시 뜻없는 찬양과 집회 전에 먼저 성경에 근거한 삶과 기본적인 생활지침부터 몸에익혀야한다고 봅니다. 현재 한국기독교는 국민에게 많은 비난과 질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많은 기독교인이 이런 비판글 있을때마다 이렇게 말하죠 ''''''''''''''''예수님을 위해 핍박받는것은 견뎌야합니다. 그럴때 우리에게 복이있다고했습니다.'''''''''''''''' 네- 저도 기독교인이니까 이해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핍박받고 가만히 있는게 문제입니다. 저들이 왜! 비판하는지 국민들이 왜! 기독교를 싫어하는지! 원인을 알고 분석하고 그에따른 방법을 간구해야 상황이 달라질것아닙니까!? 고민 물은 썩습니다. 국민들의질타는 뜻없는 야유는 아니라고봅니다. 그만큼 실망하고 싫어하기에 또 이유에근거한경우도있습니다. 기독교.. 달라져야합니다. 근본교리에 반하는 논쟁은 할필요가없겠지만- 그외의의견과비판은 고려합시다
베플김태심|2007.08.24 17:09
이 글을 잘 읽어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듯, 특정 종교를 매도한 것이라기 보다는 욕먹이는 그 특정인들에 대한 글이며, 종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충분히 공감하며 추천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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