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
난 모태신앙이며 항상교회를 다녀왔고
내가 왜믿어야되는가 인식하면서 다닌것은 중3때부터이다.
난 사(死)후 일어난다는 일이나 상황을 아직 믿지 못하기에
열심히 기도해서 천국가고싶어 교횔다닌것도아니며
지옥가기싫어서 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라고 빈것도 아니고
돈많이내면 천국갈까봐 헌금많이 내려고하한것도 아니다.
분명 예수는 성인이고 아무나 행할수없는 본받을만한행동
(무슨 물로포도주를만들고 이런 얘기하는거아니다.)
을 하셨기에 그를 믿고 따랐다 마치 공자의 제자들이 공자의
가르침을 따르듯이..
나도 의심투성이인간일뿐이라 하느님의 존재 자체를 정말
믿을수없지만 내가 악한행동을 했을때 반성하고 맘을 바로잡으며 서슴치않고 선한 행동을 하게 되었을때,그런 행동. 일을 할때에 아 하나님이 나에게 있구나 . 느낀다.
이상,나의 신앙고백이다.
각설하고 . 피랍사건은 분명 여러 생명의 생사가 달린문제이다
그사람들이 선교를 목적으로한 봉사활동을 하러갔건
순수한 의료봉사로 갔건 그저 복음전파의 광신도적인 목적으로
갔건말이다.
국가적인입장에서 그들은 분명 위험하니 가지말라는곳에
들어가 나랏일하시는분들을 곤란에 빠뜨렸고 애초에 안갔으면 그만일 문제를 대대적인 문제로 만들었다 .
그저 고정관념으로 개신교를 무조건적으로 비방하는 사람들부터
내가 태어날때부터 낸세금으로 당신들살리기 싫다 다죽어라
하는식의 도가 지나친말들은 정말 너무하지않은가..?
돌아와서 울지도 말라니..? 하.. 나참..
살아 돌아왔다고 해도 그 충격 그 상처들을 안고 살아가기도 복찰텐데 그들이 돌아 와서 웃기까지 세월이 얼마일찌..
진정 인간인데 손가락 다섯개 붙어있다고 그렇게 막말을
해도 되는것인지 모르겟다 .
가지 말라던 선교지역에서 선교를 했건.
그게 세금을 써서풀어줘야하건.
인간으로서 정말 그런말 하는거 아닌듯싶다.
어서빨리 무사히 다들 석방되어 누구도 못한경험을 오랜시간
이겨낸 힘으로 남은시간들을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