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가 부상만 없었다면 과연 지금 NBA 판도는 어떻게 달라져있을지 몹시 궁금하네요...
혹자들은 페니가 전성기때도 20점정도의 평균득점, 6~7개의 평균어시스트, 5개 전후의 평균 리바운드의 스탯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고 페니를 평가절하한다...
하지만 페니의 플레이에는 스탯이상의 특별함이 있는것은 절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또한 그는 자신이 에이스가 되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40점 이상씩 퍼부을수 있는 득점 머신이란것도 몸소 증명해보이기도 했다...
(97년도 히트와의 플레이오프에서 그는 팻 라일리 감독을 상대로 플옵에서 두경기 연속 40점 이상 넣은 최초의 선수가 된다.)
당시 그의 포스는 조던과도 견줄 수준이었고 리그전체에 미치는 영향력도 굉장했다.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파이널까지 가면서 인상적인 모습도 보여주었다.
아무튼 모든 nba 팬들에게 올랜도매직의 영원한 원조1번으로 기억되어 있는 매력적인 그의 플레이 즐감하세요... ^^
(티맥도 매직의 1번이지만 원조는 페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