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까이 하면 눈물이 나고,
머리 숙여도 그 사람의 손가락이 보이고,
핏줄 사이로 끈끈한 바람이 불고,
마침내 몸의 단추까지 열게 하는
그 사람은, 정말 위험한 사람이네요.
편안하게 살려면,
그사람 가까이 하지 마세요.
함께 지옥까지 가겠다면?
그렇다면 맘대로 하세요.
그리고 슬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가까이 하면 눈물이 나고,
머리 숙여도 그 사람의 손가락이 보이고,
핏줄 사이로 끈끈한 바람이 불고,
마침내 몸의 단추까지 열게 하는
그 사람은, 정말 위험한 사람이네요.
편안하게 살려면,
그사람 가까이 하지 마세요.
함께 지옥까지 가겠다면?
그렇다면 맘대로 하세요.
그리고 슬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