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움, 이라고 일컫기엔 너무나 크고,
기다림, 이라고 부르기엔 너무나 넓은 이 보고 싶음..
삶이란게 견딜 수 없는 것이면서 또한 견뎌내야 하는 거라지만,
이 끝없는 보고싶음 앞에서는 삶도 무엇도 속수무책일 뿐이다.
보지 않고는 정신을 차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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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는 말보다 간절한 말은 이 세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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