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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몸을아껴주세요????남학생들은.....

김정선 |2007.08.25 18:32
조회 1,075 |추천 21

그냥지나가던차에 우연히 제목이 눈을 끌어 로그인을 하게되었네요.

 

여학생들몸을아껴달라......

 맞는 얘기입니다.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이야기중 하나가 바닷가에서 여학생들이

아버지뻘되는 아저씨들에게 다가가 차비를 주면 몸을 주겠다.

이런식의 성매매가 아주 판을 치고있다는.....

물론 아주 옳지않습니다.

순결을 지켜달라 뭐 그런얘기가아닙니다.

아무런 강요도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돈몇푼에 가장 소중한 몸을 팔다니요.

하천하게 여기는 미물들보다도 못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관련된 다른 글들을 읽어보니,

반론을 걸고싶은 글이있었습니다.

그중내용이

바닷가에 가는 청소년및 청춘들의 80%가 남자를 꼬시니, 여자를 꼬시니하며 간다....

남자는 잠자리를 목적으로 나좀 꼬셔주세요 하는 여자에게 다가가 지갑을 탈탈털며

술도사주고 게임도하고 그러는데 잠자리까진 생각없던 여자가 도망갔다는걸

다른자리로 옮기는 깡이 어쩌니.... 도도한척하니..공주같은척하니...

그런글을 보니

처음에 글을쓰신 의도는 몸을 소중히다뤄달라 는 내용을 전하시려던거같은데

읽어볼수록 점점 거북하더군요.

편한대로 말하자면 이거아닙니까??

 

관계맺고싶어서 돈 탈탈털어서 걸레같은년들 술사줘 놀아줘 그런데 자고싶어서 공주대우좀해줬더니 날 갖고놀고는 도망가??  나쁜 년들 !$#!^&*^&

뭐 이런식으로 끝나더군요.

그러곤 끝까지 여자가 몸 간수 잘해라.

 

아하

결혼은 순결한여자랑 하셔야겠다..... 

 

처녀막에서 피나온다고 순결한여자아닙니다.

뭐 재생수술같은것도있고, 직접 삽입이아닌 오랄??에널??을 하는....

학생때만해도 저역시 혼전순결이가장 중요한 여자의 덕목중 하나인줄알았습니다.

(지금도 경험은없으니 태클 사절 )

 

여자혼자서 순결을 잃습니까?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난다고 ...

 

남자한테는 뭐 one night stand니 사랑하면 되는거잖아 등등

초개방화된 성문화가

어째서 여자한테는 조선시대의 성문화를 원하는겁니까?

 

막말로 어디서 걸레자지가 처녀를 원한다는 말입니까.

 

 

여자에게만 순결을 강요하는게 반발심이 일어나쓰게된글인데

조금 말이많았네요.

진짜 개방된 성문화를 원한다면 몸이아닌 의식과 마음으로 열으십시요.

몸의 순결보다 마음의 순결이 중요합니다.

 

 

 

추천수21
반대수0
베플김미선|2007.08.26 09:21
자기여자는처녀여야한다는의식부터바꿔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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