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파예트 (Flyboys , 2006)
- 감독 : 토니 빌
- 출연 : 제임스 프랭코(블레인 로링스), 제니퍼 덱커(루시앙), 마틴 핸더슨(리드 캐시디), 장 르노(캡틴 테놀트) 외
- 런닝타임 : 121분
- 장르 : 전쟁, 액션, 드라마
- 개봉일 : 2007.08.30
[시놉시스]
1917 최강의 전투비행팀
1917년 세계 최대의 전쟁, 8인의 비행사, 그들이 있었다!!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프랑스.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공중전이 펼쳐지고 수백 만명이 목숨을 잃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바다 건너 미국에서도 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미정부는 참전을 결정하지 않는 가운데, 연합군의 약세는 피할 수 없어 보이는 상황인데…
한편, 가업으로 내려오던 목장을 잃고 혼란스러운 카우보이 롤링스(제임스 프랭코)는 젊음과 열정을 의미 있는 곳에 쏟고싶어 연합군에 자원, 프랑스로 향한다. 거기에는 롤링스말고도 출신과 나이, 인종은 다르지만 뜻을 위해 모여있던 7명의 젊은이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름하여 미국인 최초의 전투비행단인 라파예트(Lafayette Escardrille). 아직 서툰 비행에도 불구하고 독일군을 상대로 맹렬히 그들은 그 어떤 연합군보다 용기있는 전투를 벌인다.
하루 하루가 위태로운 전장의 생활 중에서도 롤링스는 아름다운 여인, 루시엔을 만나 사랑을 키워나가며 팀에서도 에이스로 자리잡아간다. 그러나 독일군은 프랑스 전토를 불태울 가공할 위력의 폭탄을 싣고 파리를 향해 시시각각 다가온다. 롤링스는 무방비 지대에 홀로 남겨진 루시엔 을 구하고 싶은 안타까움과 치열한 전투 사이에서 결단을 내려야 하는데..
[Review]
1917년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프랑스와 독일의 전쟁도중에
최초의 비행전투단이었던 "라파예트(Lafayette Escardrille)"전투단의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 된 영화다
일단, 이 영화가 실화라는점에서 큰 재미를 준다
실화가 가진 힘이라는건 정말 엄청난 소재와 재미, 감동을 안겨주며
그것이 얼마만큼의 픽션이 들어갔다하더라도 정말이지 실화자체의 감동은 무시할 수 없는거기에, 난 실화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를 상당히 좋아한다
수많은 실화영화들이 있지만 ,,등등
어느정도의 픽션까지 감미한 영화들이야말로 정말로 엄청난 큰 힘을 가지고 있는건 아닐까~
우선적으로 전쟁영화라는 점에서 스케일이 제법 크다는걸 볼 수 있다
거기에 비행단의 소재로 인하여 과 묘한 비교를 하게 되는데, 두 영화다 일단 실화라는점은 공통된점이지만
과 를 비교하는것보다는 각자의 영화로써 보는게 더 재밌을듯싶다
그래도 비교가 된다는건 아마도 하일라이트라고 말할 수 있는 전쟁씬때문에?
하지만, 그래도 과 조금 비교해본다면
우선적으로 전체적인 흐름은 과 비슷하다
초반의 순조로운 전개 - 로맨스 - 하일라이트 - 결말의 여담 같은 흐름은 아마도 을 본 사람이라면 어느정도는 공감할듯한 전개방식이다
거기에 개인적으로, 전쟁씬은 이 조금은 더 월등하다고 본다
의 하와이침공씬부터 하일라이트로 접어드는 그 시간동안은 정말 최고의 장면으로 손꼽을 수 있을만큼 볼거리와 화려함이 좋았지만, 의 공중씬은 조금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CG의 문제를 떠나서, 공중전투씬의 비쥬얼과 임펙트를 조금 더 부가시켜줬다면 더 많은 볼거리로 즐거울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조금 있었다
CG가 조금은 허술함감이 없지않아있지만, 워낙 때문에 CG부분은 그다지 신경안쓰고 봐서, 뭐 전체적으로 보는덴 어색하지 않았다는 정도?
꼭 다른 영화랑 비교하라면 비교가 되겠지만, 영화를 보면서 즐기기엔 부족하거나 어색함은 크지 않았다는거다
하지만, 그래도 영화내내나오는 창공과 넓은 대지, 그리고 광활한 자연의 아름다움등 영상미가 워낙 뛰어나서, 공중씬의 단점을 거기서 나름대로의 만족을 할 수 있었다
전쟁영화라는 장르에서 정말 최고의 영상미를 보여준건 보는내내 눈이 즐거웠다
시리즈에서 '헤리'역을 맡았던 "제임스 프랭코"의 카리스마와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는점에서도 점수를 주고싶다
거기에 개인적으로 에서도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마틴 핸더슨"이 나오는데, 여기서도 멋지게 나오더군
영화를 보면서 한가지 조금 불편한게 있었다면
물론, 이제는 익숙해져버렸지만 그래도 영화에서 나오는 미국우월주의와 상당한 자부심(?)에 약간 불편함을 느꼈다
실화가 그렇다면 별 수 없지만, 양국간의 전쟁에서 최초의 전투비행단에 미국인이라는 실화를 모티브로, 너무 과한 픽션을 첨가하여
모든게 소수의 미국인 비행단으로 인하여 우월주의감을 주는건 어느정도는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약간 불편했던건 사실이었다
워낙 헐리우드 영화에서 나오는 단골장면은 성조기와 우월주의의 영웅적 묘사니, 그래도 부럽다는건 우리나라도 어느정도 우월감으로 한국의 이미지를 너무 과하지않게 나타내주는것도 좋다는 생각에 부러움은 조금 있었다
2007년 상반기에는 헐리우드 영화의 엄청난 강세였는데
하반기에 들어갈수록 헐리우드 영화의 강세는 왠지 계속 될 것 같다
워낙 보고싶게 만드는 영화나 빵빵한 영화들이 기다리고있으니
오랜만에 감동과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전쟁영화가 나왔다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실화를 모티브한 영화가 말이다
이 영화의 큰 장점은 아름다운 영상미와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함속에서 나오는 공중씬, 그리고 실화라는점이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전쟁영화를 좋아하는사람이라면 꼭 놓치지않고 봐야하는 영화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볼거리와 영상미도 좋았다는거~
[Movie Image]
[Movie Poster]
[전체평점 ★★★★★☆] Review By. 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