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적인 감상-
사가는 음악부분에서의 완성도가 뛰어나고 BGM에도 신경을 많이 쓴 작품입니다.
음악 총 감독이 교체되었을 정도니까요.
SAGA는 음악 CD만 6장이 넘을 만큼 음악부분에 온 힘을 기울였지요.
그래선지 곡의 수도 많고 곡의 분위기, 평가도 극과 극을 달립니다.
사가의 곡들은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내일을 꿈꾸는 청소년 같은 분위기를 줍니다.
부드러운 목관악기의 소리, 맑은 피아노 소리와 현악을 중심으로 한
클래식적인 분위기가 많이 풍깁니다.
상당히 시험성이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멜로디 하나 가지고 또 쓰고 또 쓴 점을 지적할만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부분의 퀼리티에서는 사가를 따라올 작품이 없습니다.
(未) = 미 복구
(V) = 보컬 있음
악기의 사용 : ★★★★☆
(현악기와 피아노를 효율적으로 사용했으나, 트럼펫이 약간 과장된 듯한 소리를 낸다.)
멜로디 : ★★★★☆
(일반 클래식곡과 맞먹는 좋은 멜로디들이 아주 많다.)
장면과의 매치 : ★★★★★
(그 분위기에 맞는 완벽한 매치를 선사한다.)
Identity crisis (V) (가사)
사가의 오프닝 곡으로 아주아주 경쾌하고 리듬이 잗타지는 곡입니다.
레이스 음악같이 빠르고 힘찬 음악입니다. 전주가 멋있군요. 강력추천~!
참고로 identity crisis는 '자아 인식의 위기' 를 말합니다.
Wild at heart (V) (가사)
사가의 엔딩 곡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CaYOCO의 뛰어난 가창력이 너무나도 돋보입니다.
전주도 멋지고 멜로디도 굉장히 좋습니다.
정말정말 좋은 곡입니다. 역시 강력추천!
사가의 파이널 엔딩으로 아주 부드럽고 빠르지도 않은 잔잔한 곡입니다.
뭔가 뒤를 돌아보게 하는 멜로디군요. 노래도 너무나 괜찮습니다.
혹 음악에 대해 많이 아시는 분이라면 알겠지만 Adagio라는 이름에 걸맞게 엄청 느립니다.
전 개인적으로 피아노 전주가 맘에 들고 또 마지막에(엔딩 장면) 하야토와 아스카의 장면이 사진으로 바뀌는 장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아마 SAGA OST중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곡일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름다운 피아노 전주, 마무리가 정말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힘찬 멜로디에 아름다운(?) 화음이 곁들여진 멋진 곡이네요. 전주가 정말 멋있습니다.
공중파 방송에도 몇 번 흘러나온 적이 있는 어찌보면 사포 BGM 중 가장 유명한 곡의 하나군요.
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곡입니다.
멜로디도 좋지만 굉장히 부드러운 피아노 연주가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사가 5화에서 하야토가 자신이 아스라다를 잊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흐른 곡입니다. (제목에서 그것을 암시하는 느낌이 나죠.)
아스라다의 첫 타임어택때 흐른 곡입니다.
빠른 사운드와 현악기 음이 어우러져 있군요.
SBS에서 스포츠경기 때 자주 쓰는 곡이죠. (궁금하면 SBS 축구경기 할 때 유심히 보세요)
정말 그런데 어울리는 곡입니다.
2분쯤 지날 때 흐르는 바이올린 부분이 참 맘에 드는군요..
불쌍한 아스카..... 하야토한테 욕(?)먹고 흐르는 음악입니다.....
아주 슬프지만 아주 괜찮아요~^^
그리고 아스라다를 다시 떠올리기 전 아스카와의 대화씬 에서도 흘렀습니다.
슬픈 곡......,하지만 좋은 곡.......ㅜ_ㅜ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개조된 아스라다가 처음 하야토에게 선보일 때 흐르는 곡으로
오프닝으로 어울릴 밝은 느낌의 곡이네요.
SBS에서 가끔 식 쓰는 곡 같은데......., (전에 비디오 소개 프로그램에서도 나왔음)
어쨌든 참 좋은 곡 입니다. SAGA를 열심히 보셨다면 잘 아실 듯....,
이것도 참 좋은 곡..... 그냥 들어 보세요 ^^;;
공포스러운 느낌이 나는 곡입니다. 하지만 별로 싫지는 않군요.
긴장감이 감도는 레이스 장면에서 자주 흐르는 곡입니다.
사가 마지막 화에서 등장한 곡으로 카가가
"아오이의 레이스는 끝났어도 우리들의 레이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라고 말할 때 흐른,
부드러운 느낌의 온화한 곡입니다.
중간부분의 피아노 연주가 마음에 드는군요.
사가 마지막화에서 알자드의 조종을 끊고 자신의 힘으로 달리는 필이 나올 때 흐른 곡 입니다.
아주 슬프네요...., 허망하기도 하고......,
이 곡도 잠시 제로에 등장했던 곡으로(SBS판) 정말 눈물 나는(?) 슬픈 곡입니다...ㅠㅠ
Wild at Heart의 피아노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편곡만으로도 정말 곡의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는군요.
이 곡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곡인데요......, 잔잔한 피아노 솔로 곡 입니다. ^^
이 곡도 약간 공포스러운......., 애들과 저의 이 곡 감상내용이 같더군요.
약간 거북.
이 곡도 SBS애용 곡......, 약간 공포스러운 느낌도 나네요.
SBS판의 상징 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Destiny와 비슷한 곡입니다. 역시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나죠. 하지만 좋습니다.^^;;
참고로 이 곡도 ZERO에서 나왔는데요 앙리가 하야토를 공격할 때 흘렀던 곡입니다.
SBS판에서 당연히(일본말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잘린 곡으로 상당히 좋은 노래입니다.
하드코어 적인 느낌이 들 정도로 허스키하고 강렬한 목소리와 멜로디가 마음에 쏙 듭니다.
SBS는 대신 future gpx를 삽입했는데 둘 다 잘 어울리는 것 같더군요.
원판을 못 보셨다면 당장 다운~
란돌이 사설부대 출동 시킬 때 흐른 음악입니다.
분위기가 미션 임파서블을 떠올리게 만드는군요.(덩달아 제목도....)
란돌이란 놈은 도대체 재산이 얼마야?(궁금하시면 직접 보시길)
좀 경계하는 듯한 곡입니다.
애처롭기도 하구.....
이 분위기를 정확하게 표현 못하겠군요.....(감수성이 딸리는 쥔장....ㅜㅜ)
아스라다가 하야토에게 버림받는 장면에서 흘러나오죠.
SBS에선 엔딩으로 써먹은 곡입니다.
차분하다가 갑자기 바뀌는 가락이 인상적입니다.
앞부분의 연주가 너무너무 아름다운 곡이죠. (다만 볼륨을 조금 올려야...)
긴박한듯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곡입니다.
구데리안의 시상식이 진행될때 흐른 곡입니다.
제목 그대로 낙천적이고 즐거운 파티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곡입니다.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의 곡입니다.
마음을 가라앉치고 싶을때 들어보세요.
아스라다의 첫 출전! 그때 예선전이 시작되기 전 흐른 음악으로
밝은 느낌을 들려줍니다.
Knife battle edge와 완전히 쌍둥이군요..--;;
sbs가 전회 스토리를 소개할때 흐른곡 입니다.
사가의 음악 우려먹기 실력을 보여주는 곡입니다.
물론 좋기는 하지만 도대체 이 멜로디 몇번째냐....--;;
알자드의 데뷔 무대는 아오이의 테스트 서킷이라는것은 다 아시죠?
알자드의 가공할 성능을 보여주며 흐른곡 입니다. 박자도 빠르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조장....--;;
기분이 더러울때 들으시면 알맞습니다....
未來への記憶 (V)
이곡은 특별히 제목을 해석해 드리죠.
바로 '미래로의 기억'인데요
처음에 이곡 전주듣고 케롤인줄 알고 꺼버렸다는.....--;;
낙천적인 케롤같은 분위기 입니다.
흠.... 이곡도 '사가 음악 우려먹기' 프로젝트의 대표작입니다.
나구모를 잡으러온(?) 형사들과 쿄코.
그뒤로 흐르는 짤막한 레이스 신에 쓰인 곡입니다.
사가 음악진 대단합니다.....,
도대체 몇번이나 우려먹기를...--;;
BELIEVE (V)
사가의 세컨드 엔딩입니다.
4화가 끝날때 단 한번 흐른 곡으로 상당히 괜찮은 곡입니다.
wild at heart와 약간 다른 느낌을 줍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하야토가 슬픔에 빠진(?) 메그미를 설득할때 흐른 곡입니다.
역시 '우려먹기 프로젝트'의 대표작입니다.
하지만 같은 멜로디의 곡중 가장 마음에 드네요.
이것도 대단합니다. (우려먹기...) 한번 들어보세요.
하지만 좋은걸 어떡해....ㅜㅜ
이곡은 HEAT, DESTINY에 실로폰(?) 멜로디를 추가해 넣은 곡입니다.
더욱더 음산한 분위기를 내는군요.
misson imprerative 다음에 곧바로 삽입된 곡으로
느낌도 비슷하고 난투극(?)에 어울리는 분위기입니다.
차가운 미소라.....,
잘 어울리는군요.
느낌은..., 일단 들어보세요~^^
필이 옛날일을 떠올릴때 흐른 곡입니다.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음..... 우울, 슬픔, 좌절(?)을 다 섞어놓은 곡입니다.
별로 좋진 않지만 기분이 슬플때 들어보세요.
아스라다를 발견한 알자드....,
갑자기 외부로의 명령을 거부하고 자기멋대로 아스라다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음산한 곡입니다.
오사무에게 아스라다를 다시 타고 싶다고 말하면서
흐른 곡인데요.
'우려먹기 프로젝트'의 총 결산입니다.
곡이름과 정말 잘 맞아 떨어지는 곡입니다.
미국에서 돌아온 신죠를 쿄코가 다시 만났을때 흐른 곡입니다.
정말 좋긴 한데 우려먹기는 도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