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랑 같이 갈래 ?
그 손을 잡아버리는 순간
그때까지의 '나'는 어디에도 없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그 손을 놓았을때도 마찬가지였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휩쓸려 돌아간다.
사람들이 아무리 '자신만의 인생' 이라고 거창하게 말해도
이 거대한 세상속에 단 하나의 자신이라는 것은
결국, 그 정도밖에 되지 않는 거다.

우리랑 같이 갈래 ?
그 손을 잡아버리는 순간
그때까지의 '나'는 어디에도 없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그 손을 놓았을때도 마찬가지였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휩쓸려 돌아간다.
사람들이 아무리 '자신만의 인생' 이라고 거창하게 말해도
이 거대한 세상속에 단 하나의 자신이라는 것은
결국, 그 정도밖에 되지 않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