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누나가 있었습니다.....
알게 된 계기는 동아리에 들었습니다...
그 누나는 기장이였죠...
그 동아리에 간신히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OT때 였죠....
1차로 고기와 술..;;을 마시고 나서..
2차로 노래방을 가게 되었습니다....
전 너무 많이 마셨었어요.ㅠㅠ
그래서 제가 노래방에가서 노래를 한곡도 안불렀답니다..;;
그런데 그 누난 분위기 메이커....
너무나도 보기 좋았죠...ㅎㅎ
그리고 노래방이 끝나고....저는 저친구와 집에 들어가야 겠다...
싶어서.... 들어갈려고 햇눈데...그 시간은 12시쯤...
집까지는 걸어서 한시간?좀 넘는 거리였죠....
그 기장누나는 돈을 주려고 했지만...
그누나 지갑엔 자기집에 갈돈정도만 있었습니다..
만원 지폐 달랑한장만요..ㅎㅎ
술집에서 그 모습을 본 저는 차마 달라고 하지못했죠...
그러면서 돈이 없었던 저는...돈이 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때 부터인거 같았습니다.....그리고 그누나는 집에들어가서
잘 들어갔다고 문자를 보내달라고 햇죠...
전 집에들어가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그냥 그다음날 아침까지 잣답니다...
그리고나서 그다음날 서먹서먹한 가운데...오티때 모두의 번호를 딴 저는
그누나에게 문자를 보냇습니다...하지만 답장은 없더군요....
그렇게........그 기억은 묻혀졌습니다........
그리고 한 3달쯤??...........
제 동아리 친구겸 반친구가...저한테 말해주더군요...
그누나와 문자를 하냐고...전 단호하게 대답햇죠...아니~
이러고 나서...그누나를 보게되었죠...그때 그마음이 다시 돌아오더군요....
ㅎㅎ 그러면서 전 문자를 다시 보냈고..그누나도 답장을 해주더군요..
하지만 그누나는 제 얼굴도 몰랏죠....ㅎㅎ
나중에 저는 그누나와 친한 동생누나사이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엠티......
여름에 엠티를 가게되었죠...얼마 안됬습니다...
한 8월 4일쯤으로 기억되네요 ㅎㅎ
그리고 인제 그누나를 만날수 있다는 생각에........
집에서 아버지의 휴가에 불참하고 ,....;;
동아리 엠티에 가게됩니다......
당연히 집에선 승락을 안해줬었습니다..ㅎㅎ
사고만 칠거라시더군요....
그랬지만...저는 위험을 감수하고......
동아리 엠티에 갔습니다...(불효자식-_-;);;
그리고 그날 학교를 마치고 인제 동아리 엠티에 가게됩니다........
그때 하필이면 그날이 포항국제불빛축제였습니다...
전 포항에 살았기 때문에 ..아빠휴가말고도...친구들과 약속을 잡아놧엇죠...
친구들과....일명 쌩깐다고 하져??각오하고 엠티를 갑니다...
엠티를 구륭포라고 하는 물좋은 바다로 갔습니다....
가서 민박집을 봣는데 가관이더군요..;;
초가집이낫겟더라구요....방이 쩍쩍붙더군요...;;참내 ;;;
하지만 기장누나도 그방을 구한다고 힘들었을 꺼였구...
장난스럽게 집이 뭐냐고 그렇게만 햇죠.......
그리고 밤이되어 고기를 구워먹고....얼굴이 제일 삭앗는...(?)=,=
저눈 술을 사왓죠......그리고 술을 사와서 한두잔씩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애들은 별로 못먹는 거 같애서...전 저혼자서 주량은 기억이 안나지만
하여튼 갈정도로 마셧습니다...산거는 돈인데 마셔야하니깐요;;
그렇게 코 삐뚤어지도록 마시고 있는도중...그누나를 봤습니다....
맨날 밝은 모습만 보여줬던 그누나는...별로 마실기분이 아닌ㄱㅓ 같앴죠...;;
그랬지만 기장이 누굽니까...동아리 대표인만큼....다른누나들이 마셔라고 햇고..
어쩔수 없이 그누나가 마시는것을 보기만 했죠...
처음에 한번은 얼마안마셧는데도...
애들이 떨어져 나가더군요...그리고 민박에서 제공하는 노래방에 갔습니다..
그렇게 가서 전 불를려고 했죠....;;
그런데=.=고장낫더군요.......망할자식........
그리고....왠만한애들은 다자고 ...다시 마실사람만 마시기 위해 모였죠....
그리고 모인 저희들은 제대로 마시게 됫습니다....
그렇게 마시다가 옆에 다른누나가 말릴정도로 진짜...진짜....많이 마셧습니다....
다른애들은 바다에 들어갈려고 햇죠;;(많이마셔서)
그래서,..전 그애들을 재우고..좀 남아있는애들은 그나마
괜찮은애들...,. 코인노래방을 가자는 것에...동의하였구 가게되었죠....
그다음 ...가서 전 가성이라..;;슬픈노래밖에 모르는;;계속...
슬픈노래만 부르고 있었눈데....그누나가 방문을 열더군요.....울컥 ㅠㅠ
너무 울고 싶었습니다..그누나가 약간 취한 모습을 봐서요...
그리고....그누난 또 코인에서 분위기 띄우는 누나를 봣습니다;;
좀특이해요...;;
이렇게.....전....노래를 부르고..부르는걸 보고...
나왓습니다.......누나들이 해변에 모여 있더군요.......
전 술깰려고 ㅡ.ㅡ해변을 걸어다녔죠......생각하면 미린넘같앴죠.....ㅎㅎ
그리고 저는 앉아서....그누나 생각을 햇습니다....
그러고잇는데...
그누나가 저옆에 오는거였죠.......;;;
당황하지 않아지고.......그냥 누나 대하는거처럼 편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둘의 챙겨주는 얘기를 하다가........그누나가 무슨얘기를 햇는데;;
술때문에 제대로 못들었습니다.....하지만 엄청 슬픈얘기였다는건 확실햇죠....
저는 눈물이 글성글성 햇다는것만 알았죠......
그리고 그누나도 저도 동아리 전체가 민박숙소로 가게되었죠.......
술때문에 잠도 안오는지.......저혼자 안자고 방을 왓다갓다 햇습니다....
그러다가 한 아침 6시?그쯤에 잘려고 누웠습니다.........
그런데 살...짝 잠들려고 하는데...그누나가 저희 방에 들어왓습니다;;
전 살짝깻죠...그런데 저한테 담요를 덮어주더군요.....;;
전 안덮겠다고 막 뭐라 했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앞에 무너졋구....덮엇습니다...
그리고 5분후...
저는 일어나서 그 담요로 누나를 덮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누나도 안덮을려고 하더군요.....;;
피곤한 기색이 도는 누나를 안덮어 줄수 없겟더군요......
덮어 주고 살짝 잠들었죠......어느새 그누나는 나가고;;
저위에 담요가 살짝.......
그누나는 다른방에가서 누나들끼리 자고있더군요;;
그러다가......
아침에 모두 일어나서....
바다에 들어갈시간이 되엇죠....
밥을 잘 못만들더군요=.=하지만 생각보다 맛은잇엇죠...
쌀에 힘이없어 막 흘러내리긴 햇지만...;;
원래 저는 아침에 돌아가서 집에 있는척할려고 햇죠.....
하지만 전 어겼고..;;
어쨋든 전 바다에 들어갓다가 인제 동아리 누나 5명 저희 학년 10명
인제 빠트려야죠?ㅎㅎ
먼저 그누나를 끌고 들어가서 빠트렷답니다.......
그리고 차례차례...
다 끌고 들어갓죠......
미친듯이 누나들을 빠트렷죠...
한누난 아파서 ;;못빠트리고.....
다른누나들 합쳐서 제친구들도 다합쳐서 한......
50번은 빠트렸는거 같에요.....;;
나중에 벌벌 기더군요 ,ㅡ.ㅡ;누나들 도망치고....참 가관..;;
그러다가 튜브하나를 잊어먹었습니다;;
그리고 찾아다니다가 그누나를 봣죠..
너무 힘빠진표정...
운좋게도 제친구의 stealskill?
하여튼 이렇게 하여 운좋게 구하였구...다놀고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집에 갈시간이 됬는데...갑자기...비가 왓죠...
민박집에 차를 사정사정하니까...
운좋게 타고..버스정류장 까지 데려다 주는것을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누나는 제가 집에 일찍안들어가면 혼난다는걸 알고 있엇죠...;;
차에 다 못타고 2번 나눠타야햇죠....
ㅎㅎ저먼저 보내주더군요....안간다고 햇는데.......등떠밀려서;;
어짜피 죽는건 같으니까.......ㅎㅎㅎㅎ
막 걱정해주더군요......ㅎㅎ
어쨋뜬 정류장에 도착햇는데........;;;;;;;;
두번째 차에 타고온 누나 때문에... 한차를 날렷고.........
두번째차로 모두 타고 갓죠~..~
그리고 인제 모두 끼리끼리 흩어졌죠.....
집에가서........전 골프채로.....쳐맞을만큼 쳐맞았죠....끼야...
ㅎㅎ 멍이 아직까지...
그리구.....그누나는 밤까지 잣더라구요;;
그때....좀 자라니깐 안자더니;;;
저도 와서 그만큼 잣져.....
어쨋든 그리고나서 동아리에 다른누나들이...
문자왓더군요.....다 알더군요......ㅎㅎ
하긴 티나게 햇으니까요,..
전 안나게 햇다고 해도...
다른사람눈에 보이니깐요......ㅎㅎ
이눔의 논컨트럴러..
어쨋뜬 도와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그누나........제친구가
삥돌려서 사귈생각있는지 누구라고 밝히진 않고....
그냥 말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온 문자는........
`아직 사귈생각이 없단다`
ㅎㅎ....................
전 고백을 해볼려고 술도 마시고.....
노래방도가서 울면서 노래불러보고....
맨정신에도 해봣지만...........다헛짓이더군요........
전 그래서 포기 할려구요........ㅎㅎ
전 그누나가 아프다고 하길래...파스도주고......
배고프다하길래......빵도주고........모두해봣지만......
그누나는 제가 아직 동생으로밖에........
그렇게밖에.......보이지 않나봐요.......
그래서........전 포기할려했습니다.........힘들다는거 아는데........
지금안하면 전 나중에 더힘들꺼 같애서요......
진짜....제가 사랑한 첫번째 사랑입니다......
고백 20번쯤 받아봣죠....4번 사겼습니다.........
하지만 고백 받은거였죠...하지만....그누난
제가 고백을 해야할꺼 같았죠.....
그런데 그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전 포기합니다......바보처럼 고백한번안해보구......
옆에서는 다 바보라 합니다........
하지만............제가 아픈게 낫겟죠......
그누나가 아프면.......전 죽습니다............
그녀가 아프면 저가 죽기 때문에......
전 제가 아프면 그누나가 아프진 않을꺼 같애요....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포기할려는데.........포기하는 방법 조언좀 해주세요.........
진짜..................지금 울쩍해요.....................
저엉말~저엉말~~좋게 포기하는방법.......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