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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s Gone

하진영 |2007.08.26 23:03
조회 500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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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 She's Gone

 

아마두 인터넷에서 무수히 많은......

 

인터넷 공간 뿐 아니라 하다못해 동네 노래방에서도 참 많이 들었던 노래 일 것이다.

 

 

남자들이라면 한번 쯤 완벽하게 부르는 것을 꿈꾸어 보았던 곡..

 

고음부의 대명사 격으로 인식이 되어서 노래 좀 한다하는 사람들은 모두들 불러대는 노래이지만.....

 

 

 

솔직히....

 

 

이 노래는... 

 

 

스틸하트의 리드보컬  마이클 마티예비치보다 더 잘 부를 수 있는 사람운 없다.

 

 

 

이 노래를...

 

지금 껏 마이클 마티예비치보다 쉬즈곤을 더 잘 부르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왜냐하면...

 

 

 

이것은 사랑하는 여인과의 아픈 이별을 바탕으로 마티예비치가 그의 이야기를 직접 노래로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기계적으로는, 발성 면에서는 마티에비치보다 더 잘 부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인터넷에서 많이 도는 연세대 경영학부 연규성님을 비롯)

 

 

그러나.. 어느 누구도....

 

 

이 노래를..

 

 

마티예비치보다 더.. 애/절/하/게 부를 수는 없다.

 

 

자신의 잘못으로 떠나버린 여인을 후회하며 소리쳐 부르는 이 노래...

 

아무리 가창력을 타고난 천재적 가수라 하더라도.... 오직 그만이 애초에 이 노래를 만들때의 그 감성으로 이처럼 애절하게 부를 수 있는 오직 그만의 노래인것이다.

 

더구나 마티에비치가 리드보컬로서 이끌고 있던 스틸하트는 1집 발매후 마티예비치를 제외한 전원이 사망하는 잔혹한 교통사고를 겪었구 이후 마티예비치 역시 공연 도중 무려 500kg의 무게를 가진 떨어지는 조명등에 머리를 맞아 얼굴뼈와 머리를 심하게 다쳐, 그의 이 전매 특허와도 같은 고음 발성시 머리가 울려 고통을 느끼는 증상 때문에 가수 생활을 거의 접다시피 했었다.

 

 

그래서 더더욱 애절하게 들리는 노래....

 

 

가사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뜯어보면 이루 말할 수 없는 애절함이 묻어 나오는 노래....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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