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달렸다. 숨이 차서 힘들었다. 마음속에는 포기하고 싶을 만큼 포기라는 단어가 가득찼다. 하지만 나는 달렸다.
요즘들어 체력이 말이 아니다. 체력은 정말 좋았는데 요즘들어 더욱 더 관리하게 된다.
최근에 매일 운동하게 된다. 시간을 내서라도...
운동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을 보게된다.
천천히 걷는 사람들, 빨리 걷는 사람들, 뛰는 사람들...
나 또한 그중에 하나다.
저마다 운동을 하기 위해 어떤식으로 할건지 선택한
사람들이다.
여기서 운동팁 하나~
천천히 걷는 것은 살빼는 것에 거의 도움이 안된다.
빨리 걷는것은 30분이상 걸어야 살이 빠진다.
달리는것은 살빼기보다는 지구력 증가, 심폐력 증가에
도움이 된다.
살빼기 원하신다면 빨리 걷는것이 좋다. 물론 30분이상~
물은 자주 마시는것이 좋다.
세상은 그렇다. 내가 달려가야 하는곳이 어디인지...
내가 그곳을 향해 걸어갈것인지 달려갈것인지... 나는 이
시점에 선택 해야한다.
물론 각각의 장단점은 있다.
어떤 것을 선택할것인가?
분명 선택해야한다. 하나님은 원하신다. 또한 두가지 길을
선택할 수는 없다.
좁은길, 넓은길. 이 두 길을 선택해야한다.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성령 하나님께
내 자신을 맡길때 그분은 나의 길을 인도하신다. 나의 생각,
내가 원하는것은 결국 올바른 길로 인도하지 않는다.
아무리 사소한 것도 기도하고 그분께 맡겨야한다.
아이성을 기억해야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자신들이 도저히 이길수 없을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의지
했을때 승리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보다 강대한 적들에게 승리했을때 그것이 교만으로 바뀌어 자신들보다 보잘것 없는 아이성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을때 패배하고 말았다.
자신이 할 수 있다는것. 그것은 교만이다.
자신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는것. 신약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5:3)
심령이 가난하다는것은 마음이 가난하다는것, 청결하다는것,
마음이 깨끗하다는것입니다. 어린아이같은 마음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
목표가 정해졌다면 나의 힘으로 나의 노력으로 이루기 보다는
하나님께 맡겨야 된다는것이다.
그분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 주님 나와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가 아니라 주님 제가 주님곁에 항상 있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기도해야한다. 주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기에.
주님은 결단코 나를 떠나시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시기에.
문제는 내가 주님을 멀리하고 그분을 신뢰하지 않고 나의 능력으로 갈려는 교만이다.
주님은 항상 그곳에 계셨다. 미처 내가 눈치채지 못해 그저
스쳐 지나치고 있는것이다.
주님은 손님으로 우리에게 오신것이 아니라 주인으로서
친구로서 오신것이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3:14)
God bless you always.
In Jesus' name. Amen.
※ 나는 몰랐다. 왜 설교를 할때 예화를 자주 사용하는지. 난
그다지 예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깊이가 없는것 같다. 난 성경말씀을 좋아한다. 그때 당시 상황은 어떻고 그 말씀이 무엇을 말하는지 직선적이고 강한것을
좋아한다.
그것들이 날 자극한다. 아직 내안에 있는것은 눈을 뜨지
않고 있는 것인가? 좀더 충격을 주어야한다. 난 마비된 상태다. 충격없이는 여기서 일어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