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얇고 가늘다 모발이 축 처져 숱이 더 없어 보일 것이다. 스타일링 제품 선택에 신중을 기하자. 고정력이 좋은 스프레이나 볼류마이저, 수분기가 없는 하드 왁스를 사용해보자.
1 웰라 바이오터치 볼륨 룹 래스터 200ml 2만5천원. 2 아베다 퓨어 어번던스 볼류마이징 헤어 스프레이 200ml 2만6천원.
머리카락이 굵고 숱이 많다 장마철엔 모발이 더 들뜨고 숱이 많아 보인다고? 근본적인 원인은 숱보다는 곱슬기에 있다. 드라이한 후 스타일링 제품을 평소보다 많이 발라 모발 사이에 습기가 침투하는 것을 막아줄 것.
1 비달사순 내추럴 스타일 무스 150ml 5천4백원. 2 존 마스터스 오가닉 by 스킨랩플러스 스위트 오렌지 & 실크 프로틴 스타일링 젤 227ml 3만5천원.
가격, 소요 시간, 유지 기간 등 익스텐션에 대한 궁금증을 라뷰티 코아의 헤어 스타일리스트 한이에게 물었다.
가격이 어느 정도인가? 100~120만원대.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 평균 4~5시간 정도.
어느 정도(기간) 유지가 가능한가? 평균 2달 정도.
머리를 감으려면? 샤워할 때 서서 머리를 감아주면 엉킴을 방지할 수 있지만, 헤어숍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익스텐션한 뒤 머리카락을 제거할 때 머리끝이 상하진 않을까? 대부분 실리콘을 사용해 머리카락을 단다. 따라서 부착한 머리카락 뿌리 부분에 약간의 손상이 올 수도 있다.
곱슬머리도 가능한가? 미리 매직 스트레이트를 하고 익스텐션을 해야 손질하기가 편리하다.
얼마나 짧은 머리까지 연장 가능한가? 쇼트 커트도 가능하나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 보통 어깨에 닿는 길이 정도는 돼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하다 생긴 어처구니없는 현상들은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로레알 헤어 살롱 사업부 최정윤의 조언을 참고하자.
1 Situation 픽스 젤, 스프레이를 사용했더니 하얗게 가루가 일어났다.
Solution 젤이나 스프레이를 도포한 뒤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사용 후 손으로 자주 만지거나 시간이 경과되어 먼지 같은 것들이 흡착되어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 일단 제품을 한번 뿌렸으면 많이 만지지 않는 것이 최선책이다.
로레알 프로페셔날 파리 테크니아트 픽스 무브 100ml 2만원대.
2 Situation 왁스가 너무 딱딱해져 사용하기가 곤란하다.
Solution 왁스가 굳은 것이 아니라 원래 하드 타입일 수도 있다. 딱딱해서 쓰기가 어렵다면 에센스나 세럼들을 혼합해 부드럽게 만들어 써보자. 만일 제품의 형상이 원래와 많이 다르게 변화되었다면, 유통기간이 한참 지났거나 보관이 잘못되어 왁스가 변질된 것이므로 절대 사용해선 안된다.
더 페이스샵 스타일리스트 왁스 원더 셋팅 100g 4천4백원.
3 Situation 오일이나 에센스를 발랐더니 컬이 죽어버렸다.
Solution 헤어 오일, 에센스를 많이 바르면 모발이 무거워져 볼륨감이 없어질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적당량만을 고루 바를 수 있지만, 일반인들은 한곳에 집중되거나 덜 바른 느낌 때문에 제품을 계속 덧바르는 경향이 있다. 양 조절에 신경 쓸 것.
팬틴 나이트 미라클 트리트먼트 오일 30ml 1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