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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찬 어록_윤은혜

채규옥 |2007.08.27 17:41
조회 205 |추천 3



1. 당신은 나를 안지 말아야 했습니다. 내가 여자라고 말하고 싶어졌으니까요.

(한결이 은찬의 팔목을 잡아채 끌고 나간 뒤 '한번 안아보자'며 와락 껴안았을 때 은찬의 나래이션)

2. 의형제 되면 더 많이 사랑해 주나? 아님 더 예뻐해 주나?

(한결이 의형제를 맺자고 하자)

3. 그렇게 동생으로라도 그를 곁에 두고 싶었습니다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을 무시한 채 은찬과 한결이 의형제를 맺던 날 은찬의 나래이션)

4. 가게 관두라면 관둘게요. 보기 싫다면… 그래도 보면 안 되요?

(바다 여행에서 돌아온 뒤 은찬에게 끌리는 마음을 어쩌지 못하고 '더 이상은 안되겠다. 고은찬 너 아웃이야'라며 한결이 은찬에게 가게를 그만두라고 하자)

5. 형! 우리사장 어깨 무지 넓지? 건성건성 보지 말구 함 봐봐. 다리도 무지 길고 아무 옷이나 입혀놔도 멋지구. 으~ 매력덩어리~!

(일하다가 선기에게 한결을 가르치며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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